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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경기도지사, 군산 공공 배달 앱 벤치마킹
    국내 독자적인 공공 배달 앱 개발 방침을 밝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군산을 찾았다.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출시된 군산시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이에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와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과 상표 무상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과 함께 원할머니보쌈 군산수송점을 찾아 가맹점주들과 직접 대담을 갖고 공공 배달앱 운영 효과를 청취했다.이후 조촌동 소재 배달의 명수 운영업체인 아람솔루션을 방문해 한승재 아람솔루션 군산지사장의 설명을 듣고 공공 배달앱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 지사는 “평소 공공 배달앱이 있으면 소상공인들에게 참 유익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군산에서 시행하고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배달의 명수가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성인 기준으로 시민의 절반가량이 가입했다고 들었다. 이는 높은 시민의식과 가맹업소의 노력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사례”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공공 배달 앱은 세금을 들여 민간 앱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역경제,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 망 위에서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내실화하는 것이 바로 공공 배달 앱”이라고 설명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향후 배달의 명수를 원하는 지자체에 어떠한 지원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배달의 명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해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앱을 개발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가 지난 3월 출시한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는 최근 배달앱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소상인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배달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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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04-20
  • 대구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 공개
    대구시가 20일부터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11일 간 추가 확진자수가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점차 방역환경이 안정화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확진자 동선을 재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이동수단, 방역조치사항 등을 공개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진료의료기관의 경우 확진환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여부(폐쇄회로TV 확인), 체류시간, 노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여부를 결정한다.동선 공개 주체가 되는 확진자 주소지 소재 구·군이 방역조치 결과를 포함한 확진자 전체 동선을 공개한다.구·군 경계를 넘을 경우 해당 구·군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 대구시는 확진자의 전체 동선을 종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대구시는 그동안 코로나19가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해 확진자에 대한 동선 공개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채홍호 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은 확진자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정확히 공개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 기능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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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0-04-20
  • 대전역세권개발에 대기업 등 55개 기업 참여의사 밝혀
    1조원대 대전역세권개벌에 대기업을 포함한 수 십개의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기업과 건설사, 금융사 등 모두 55개 기업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주관하는 한국철도가 역세권개발사업을 하면서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이후 불과 보름 만에 50곳 넘는 기업들이 사업참여의향서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웬만한 업체들은 다 왔다고 봐야 한다"며 "현 시점에선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사업부지는 3만2천113㎡에서 2만8천757㎡로 줄여 사업성을 높였다.   상업복합부지 70% 이하까지 매각 제안 가능한 '매각+임대 혼용'으로 사업방식도 바꿨다.   민간사업자에게 상생기금, 지역인재 채용 등 한국철도·대전시·동구·중구·상인회가 마련한 상생협력 이행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지역업체 참여방안 반영, 문화시설 설치 등 사업 공공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도 걸어뒀다. 올해 하반기 혁신도시 입지 선정과 혁신도시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3년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슈와 더불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하면서 대전역세권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자 숙원인 대전역세권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한국철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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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0-04-20
  • 춘천시 축구장 2배 면적 목재산업단지 조성
    춘천시가 축구장 2배 이상 면적의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한다.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0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춘천시는 2022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50억 원을 투입해 동내면 학곡리 101-19번지 일대에 1만5천㎡ 규모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목재산업단지에서는 춘천권역을 중심으로 벌채 시기에 도달한 입목(소나무·잣나무·낙엽송 등)을 활용해 목조주택 건축용 재료(기둥·보·벽체·바닥 등)를 생산·판매한다.모든 구조재 및 부자재를 공장에서 설계도면 치수대로 정밀하게 가공하는 프리컷 공법을 도입한다. 재단 없이 곧바로 시공할 수 있어 2~3일내 조립을 끝낼 정도로 빠르고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컷 공법과 더불어 두꺼운 집성판을 서로 직각 방향으로 접착해 섬유 방향의 강도를 높인 구조용 집성판을 만드는 CLT공법도 활용한다.   콘크리트보다 무게를 잘 지탱하며 특히 내화성능이 강해 석고보도와 함께 시공하면 최대 2시간까지 화재를 버틸 수 있다. 춘천시는 1년 300동을 목표로 생산, 도내 산주들의 소득에 도움을 주고 도민들의 목조주택 건축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산업단지 예상 매출액은 2021년 30억 원, 2022년 120억 원, 2023년 150억 원이다.시 관계자는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춘천은 물론 도내의 산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득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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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4-20
  • 제주도,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키로 했다.   제주도는 영세상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지하상가, 시장, 관광지 등 공공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시장 상인 등이다.   제주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따라 상가, 관광지, 구내식당,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는 이들로 사용료의 30%가 감면된다.   지하상가 300개소, 상가 14개소, 그 외 사무실 101개소가 적용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제주도는 4억2천만 원이 감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사용료 감면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설시장 사용료는 50% 감면된다.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 임대인에 대해서도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행정이 민간 부문의 계약문제에 직접 관여할 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조정과 권고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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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0-02-28
  • 원주 코로나 확진자 신천지 신도로 밝혀져
      원주시 거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지난 9일과 10일, 16일 세차례에 거쳐 태장동에 위치한 신천지 원주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46·흥업면)은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만종역에서 KTX를 타고 청량리까지 이동했으며 25일에는 원주시 명륜동 차신웅 내과와 무실동 수협바다마트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감염경로 및 지역사회 전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신천지측에 당시 예배를 본 신도들의 명단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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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0-02-28
  • 전북 신천지 명단 1129명 유출
      온라인상에서 전북 지역 신전치 명단이 빠르게 확산돼 전라북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오전 SNS에는 전북지역 신천지 명단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신천지 전북(고창,군산,김제,남원,완주)지구 주소라는 한글파일이 함께 첨부됐다.   이 파일에는 고창, 군산, 김제, 남원, 완주 등에 거주하는 1천129명의 실명과 주소, 연락처 등이 담겨있었다.   글이 게재된 이후 빠르게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관계자는 “현재 도가 갖고 있는 명단 파일은 아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은 해당 명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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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20-02-28
  • 한국수자원공사 15대 사장에 박재현 교수 취임
      “국내 최고의 물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물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홍수, 가뭄 등 물 재해를 완벽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8일 제15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박재현 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수자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재원 사장은 “물의 다양한 가치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구조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해외사업 추진, 국제협력 체계 구축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스마트한 물 관리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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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0-02-28
  •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신천지 신도로 밝혀져
    국내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다.   27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 호흡곤란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브리핑 전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이후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27일 오전 6시53분께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 영남대의료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하루 두 차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며 “환자는 발열이나 기침 외에는 특이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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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0-02-27
  • 춘천시, 레고랜드 테마파크 추진 급물살
      춘천 레고랜드 사업이 최근 정상화 걸림돌을 해결하면서 정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레고랜드 테마파크 클러스터 기초공사를 진행하면서 내년 중 골조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레고에 치중한 놀이공원이 아닌 호텔, 워터파크, 씨라이프 등을 추가 투자한 4계절 체류형 복합리조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중도 내 주변부지에 추진 중인 강원국제전시컨벤션 건립은 지난 10월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의 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하중도 부지 전체가 국제관광단지로서 개발되면 연간 관광객이 최대 500만명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재 보존구역을 활용한 선사유적 테마파크 등 주변부지에도 국제관광단지로서 연 25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민 도 레고랜드지원과장은 “춘천 레고랜드는 물론 유적공원 조성 등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명소이자 춘천 지역경제 활성화의 화수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로컬
    • 강원
    201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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