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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제3회 경기도민의날 기념식 개최
      경기도가 17일 수원시 서둔동 경기상상캠퍼스에서 제3회 경기도민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재명 지사를 비롯해 백혜련 국회의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정승현 도의회 운영위원장, 이재강 평화부지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 지사는 기념사에서 “경기도의 주인은 경기도민이다. 취임 이후 공직자들과 똘똘 뭉쳐서 도의 예산과 권력이 오로지 도민과 경기도 발전에 쓰이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자부한다”며 “그 결과로 다양한 곳에서 성과들이 쌓이다 보니 도민들께서 이제는 경기도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에는 대한민국 인구 4분의 1이 넘게 거주하고 있고 경제력 등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북한과 접경하고 있어 통일과 남북교류협력 책임 또한 우리에게 주어져 있다”며 “경기도는 이제 어딘가의 변방이나 주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확고한 중심이므로 이에 걸맞게 우리 모두가 큰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껴갔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부대행사를 생략하고 소규모로 마련된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도민 8명을 분야별로 선정해 시상하는 ‘경기도민상’ 시상과 도민헌장 낭독도 진행됐다.   정책토론회 참가자들은 경기 상상캠퍼스 야외부스 5곳에 분산 배치돼 15개 토론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축제에서 논의된 토론의제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복지거버넌스의 과제, 코로나19 이후 경기도 먹거리 보장사업의 변화, ‘관찰사의 시선’ 경기도민의 방송 참여가 나아갈 방향, 대안유아교육기관은 무상급식 사각지대인가 등이다.   마지막 프로그램인 종합토론에서는 정책토론회를 주관한 15개 토론단체가 토론 결과 등을 발표하고 의견을 정리하고 정책축제를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정책축제에서 다뤄진 토론의제와 의견을 부서별로 구분해, 각 부서가 간담회와 평가보고회 등 수차례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도정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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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7
  • 평택 배다리도서관, 체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개최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이 오는 31일 개관 2주년과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을 맞아 체임버 오케스트라(chamber orchestra)공연 ‘시월의 클래식’을 공연한다.   공연 시간은 31일 오후 3시, 장소는 배다리도서관 4층 달이네 뜰(옥상정원)이다.   소사벌앙상블(소사벌체임버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콘트라베이스, 피아노 연주로 진행한다.   가을이라는 계절적 분위기를 살리는 곡 10월의 어느 멋진 날을 시작으로 라데츠키 행진곡(요한 스트라우스 1세), 왈츠 no.2(쇼스타코비치), 가을의 노래(차이코프스키), 시네마천국, 가을이오면(이문세), 등 총 9개의 곡을 연주한다.   자세한 내용은 배다리도서관 홈페이지(ptlib.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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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
    2020-10-17
  • 여주시, 금은모래강변공원 시민 힐링공간으로 새단장
    여주시 연양동에 위치한 금은모래강변공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여주시민들의 힐링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경기도형 놀이터로 조성된 금은모래강변공원 아이누리 놀이터는 식상한 기존 어린이 놀이터에서 벗어나 짚라인, 언덕미끄럼틀 등의 독특한 놀이시설물 구성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며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꾸며졌다.   주변에 플라타너스 광장과 어우러져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해 시민으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황토길과 자전거도로로 새단장을 마친 1.2km의 순환산책로 금은모래강변공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벗어나 외부에서 산책 등 여가생활을 즐기려는 여주 시민들에게 힐링산책로로 인기를 끌고 있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금은모래 강변공원의 아이누리놀이터 주변 공간을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특색있는 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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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10-17
  • 평택시, 도시재생사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장, 부시장 및 관련부서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18년 안정리, 2019년 신평·신장지역 도시재생뉴딜사업, 서정지역 새뜰마을사업, 2020년 국토부 소규모도시재생사업 등 매년 중앙 및 광역공모에 선정돼 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활성화 연계사업인 미군철도변 환경개선사업 등을 포함해 총 9개 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과의 소통 및 참여유도, 주민거점시설 조성 및 운영방안, 집수리 지원사업 추진방향 등을 보고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도시재생사업추진으로 쇠퇴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역량강화와 SNS홍보 등을 통해 주민 스스로 참여해 이끌어 가는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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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안성시, LH와 농촌복합 생활거점 마을조성 협약 체결
      안성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8일 동부권 일원 안성맞춤형 농촌복합 생활거점 마을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이규민 국회의원, 장철훈 농협대표이사, 신원주 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기본협약서에는 LH가 안성시 동부권 일원에 안성맞춤형 농촌 복합생활거점 마을조성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시행해 마을의 성격, 규모, 입지 등을 도출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는 성공적인 용역수행 및 마을 조성을 위해 보건, 산업, 경제, 문화 등 다양한 지역 유관기관과 주민과의 협조체제를 마련하고 필요한 행정지원을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안성시는 기존 주거택지개발 뿐만 아니라 보건, 농산업, 경제, 문화가 함께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복합생활거점지구를 구상해 안성 동부권에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현재와 미래 환경 변화에 대비한 새로운 농촌 공동체 거점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기존 마을을 중요 인프라 요소로 적용하고 개발지구의 유기적인 조직 및 기능배분을 통해 자생과 자족기능을 실현할 수 있는 복합생활거점 지구가 탄생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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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용인시, 추석 방역 강화 조치 시행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추석 전후 2주를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추석맞이 마을잔치・지역축제・민속놀이 등을 포함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과 모임 행사가 금지된다.   클럽・유흥주점・방문판매업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도 운영 금지 조치를 이어간다.   목욕탕・오락실・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도 유지된다. 교회 등 종교시설에선 비대면 예배나 모임만 할 수 있다.   시는 구갈레스피아 등 공공체육시설 4곳과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는 오는 10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시는 또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상황반을 포함 18개 반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동안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당직기관도 운영한다.   백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 역시 시의 몫”이라며 “국도비 포함 총 280억 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추진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10월 6일부터 TF팀을 구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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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용인시, 개인정보 노출 방지 행정전화망 도입
    용인시는 지난 29일 외부 업무 중 휴대전화를 사용할 시 개인 번호가 노출되지 않도록 ‘모바일 행정전화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스마트폰 전용앱을 이용해 행정 전화번호를 수발신 표기함으로써 외부에서 민원인과 통화할 때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는다.   문자 발신에도 담당 공무원의 사무실 전화번호가 표시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전화망 도입으로 직원들의 개인정보 노출을 방지하고 민원인들에게도 신뢰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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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30
  • 화성시, 기초자치단체 최초 도시총괄계획단 운영
    화성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지역 내 모든 공공건축(도시계획, 조경, 디자인)과 관련한 사업 및 정책을 검토하고 자문하는 도시총괄계획단 운영을 위해 분야별 도시총괄계획가를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16일 화성시 총괄계획가로 서울대 명예교수인 임승빈 환경조경나눔원장을 총괄계획단장으로 위촉한데 이어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위촉식을 통해 3명의 민간 전문가를 분야별 총괄계획가로 위촉했다.   시는 도시계획총괄계획가로 최형석 수원대 건축도시부동산학부 교수, 경관⋅조경총괄계획가로 주신하 서울여대 조경학과 교수, 건축총괄계획가로는 이승환 IRD건축사무소 대표를 위촉했다.   화성시 도시총괄계획단은 앞으로 공공건축물을 포함한 공공사업의 기획단계에서부터 총괄계획가 등 민간전문가들이 참여해 기획, 공모, 설계, 디자인, 시공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자문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화성시 공공공간의 주체는 시민”이라며 “앞으로 계획되고 지어지는 화성시의 공공건축물과 공공공간은 미관과 질적 향상은 물론 스마트한 기술과 공법을 적용해, 미래세대의 삶까지 포괄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친환경·지속가능한 100년 건축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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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이천시, 630억원 투입 주차난 완전 해소
      이천시가 630억 원을 투입해 시가지 주차난 완전 해소를 노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골머리를 앓던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630여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이천 시가지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1천261면과 이번에 1천157면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시내 2천418면으로 2배가량 늘어난다.   이를 위해 이천공설운동장에 주차전용 건축물을 조성하고 남천공원에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에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축한다.   또 기존 북샛말공영주차장과 창전동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증축하거나 철골조립식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공영주차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8일 착공한 이천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은 국도비를 포함해 354억 3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457면의 주차장을 확보한다.   남천공원 지하에 조성되는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144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220면의 주차장이 확보된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3층 4단의 주차시설에는 200대의 차량이 추가로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창전동 택시쉼터 부지에 63억 원을 투입해 철골조립식 주차장을 조성, 23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기존 북샛말공영주차장을 증축해 50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차량 의존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차량증가에 의한 주차문제는 심각한 민원을 야기했다”며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기존 시내권 공영주차장의 2배 정도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 통행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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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용인시, SNS 영상콘텐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용인시는 지난 22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0 SNS영상콘텐츠’ 공모전 우수작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홍보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104편의 작품을 접수, 1・2차 심사를 통해 우수작 15편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시의 명소들을 따뜻한 감성의 영상으로 담아낸 ‘용인을 만나다(용인을 만나다)’가 선정됐다.   최우수상에는 랩과 역동적인 영상으로 용인의 매력을 알리는 ‘LOVE IN YONGIN(젊은 충전소)’와 기억이라는 키워드로 일상의 풍요로움을 강조한 ‘기억(투모로우)’, 우수상엔 ‘용인에 뭐 별거 없잖아(나안먹팀)’, ‘풍족한 삶(우태희)’ 등이 선정됐다.   시는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수여하고 추후 시 영상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군기 시장은 “다양한 방식과 시각으로 용인시의 매력을 담아낸 좋은 작품이 많아 기쁘다”며 “영상공모전이 우리 용인시를 알리는 새로운 채널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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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행정
    2020-09-23

로컬 검색결과

  • 이재명 경기도지사, 군산 공공 배달 앱 벤치마킹
    국내 독자적인 공공 배달 앱 개발 방침을 밝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17일 군산을 찾았다.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출시된 군산시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를 벤치마킹하기 위해서다.이에 앞서 지난 9일 경기도와 군산시는 배달의 명수 기술자문과 상표 무상사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재명 지사는 이날 강임준 군산시장과 함께 원할머니보쌈 군산수송점을 찾아 가맹점주들과 직접 대담을 갖고 공공 배달앱 운영 효과를 청취했다.이후 조촌동 소재 배달의 명수 운영업체인 아람솔루션을 방문해 한승재 아람솔루션 군산지사장의 설명을 듣고 공공 배달앱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운영 사항 등을 집중 점검했다.이 지사는 “평소 공공 배달앱이 있으면 소상공인들에게 참 유익할 것 같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미 군산에서 시행하고 있어 놀랐다”고 말했다.이어 “배달의 명수가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에 성인 기준으로 시민의 절반가량이 가입했다고 들었다. 이는 높은 시민의식과 가맹업소의 노력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의 모범적인 지역경제 살리기 사례”라고 전했다.특히 그는 “공공 배달 앱은 세금을 들여 민간 앱과 경쟁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지역경제,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 망 위에서 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해 내실화하는 것이 바로 공공 배달 앱”이라고 설명했다.강임준 군산시장은 “향후 배달의 명수를 원하는 지자체에 어떠한 지원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며 “배달의 명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안착해 시민들이 많은 혜택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앱을 개발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군산시가 지난 3월 출시한 공공 배달 앱 배달의 명수는 최근 배달앱 시장이 급격히 팽창하면서 소상인에게 큰 부담이 되고 있는 가입비와 광고료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지역사랑배달앱이다.
    • 로컬
    • 호남
    2020-04-20
  • 대구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 공개
    대구시가 20일부터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11일 간 추가 확진자수가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점차 방역환경이 안정화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확진자 동선을 재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이동수단, 방역조치사항 등을 공개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진료의료기관의 경우 확진환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여부(폐쇄회로TV 확인), 체류시간, 노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여부를 결정한다.동선 공개 주체가 되는 확진자 주소지 소재 구·군이 방역조치 결과를 포함한 확진자 전체 동선을 공개한다.구·군 경계를 넘을 경우 해당 구·군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 대구시는 확진자의 전체 동선을 종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대구시는 그동안 코로나19가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해 확진자에 대한 동선 공개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채홍호 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은 확진자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정확히 공개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 기능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로컬
    • 영남
    2020-04-20
  • 대전역세권개발에 대기업 등 55개 기업 참여의사 밝혀
    1조원대 대전역세권개벌에 대기업을 포함한 수 십개의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기업과 건설사, 금융사 등 모두 55개 기업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주관하는 한국철도가 역세권개발사업을 하면서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이후 불과 보름 만에 50곳 넘는 기업들이 사업참여의향서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웬만한 업체들은 다 왔다고 봐야 한다"며 "현 시점에선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사업부지는 3만2천113㎡에서 2만8천757㎡로 줄여 사업성을 높였다.   상업복합부지 70% 이하까지 매각 제안 가능한 '매각+임대 혼용'으로 사업방식도 바꿨다.   민간사업자에게 상생기금, 지역인재 채용 등 한국철도·대전시·동구·중구·상인회가 마련한 상생협력 이행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지역업체 참여방안 반영, 문화시설 설치 등 사업 공공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도 걸어뒀다. 올해 하반기 혁신도시 입지 선정과 혁신도시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3년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슈와 더불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하면서 대전역세권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자 숙원인 대전역세권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한국철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
    • 충청
    2020-04-20
  • 춘천시 축구장 2배 면적 목재산업단지 조성
    춘천시가 축구장 2배 이상 면적의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한다.20일 춘천시에 따르면 최근 산림청에서 시행한 '2020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해당 사업을 추진할 계획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춘천시는 2022년까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50억 원을 투입해 동내면 학곡리 101-19번지 일대에 1만5천㎡ 규모 목재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목재산업단지에서는 춘천권역을 중심으로 벌채 시기에 도달한 입목(소나무·잣나무·낙엽송 등)을 활용해 목조주택 건축용 재료(기둥·보·벽체·바닥 등)를 생산·판매한다.모든 구조재 및 부자재를 공장에서 설계도면 치수대로 정밀하게 가공하는 프리컷 공법을 도입한다. 재단 없이 곧바로 시공할 수 있어 2~3일내 조립을 끝낼 정도로 빠르고 인건비도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프리컷 공법과 더불어 두꺼운 집성판을 서로 직각 방향으로 접착해 섬유 방향의 강도를 높인 구조용 집성판을 만드는 CLT공법도 활용한다.   콘크리트보다 무게를 잘 지탱하며 특히 내화성능이 강해 석고보도와 함께 시공하면 최대 2시간까지 화재를 버틸 수 있다. 춘천시는 1년 300동을 목표로 생산, 도내 산주들의 소득에 도움을 주고 도민들의 목조주택 건축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재산업단지 예상 매출액은 2021년 30억 원, 2022년 120억 원, 2023년 150억 원이다.시 관계자는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춘천은 물론 도내의 산림 자원을 활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득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로컬
    • 강원
    2020-04-20

피플 검색결과

  • 정장선 평택시장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 기탁
      정장선 평택시장이 12일 오후 평택역 앞 수해 이재민 돕기 성금모금 운동 현장을 방문해 성금을 기탁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정 시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큰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시는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8-12
  • [기고] 화장시설은 기품있는 추모의식을 치르는 공간
    이종현 이천시 노인장애인과 팀장   출생과 사망은 삶의 한 조각이다. 가족이 출산을 하면 구성원 모두가 축하의 기쁨을 누리지만 가족구성원 누군가가 사망을 하면 황망한 슬픔에 빠진다. 하지만 망자의 측근 가족은 슬픔의 경황도 잠시고 이내 걱정이다. 장례를 어떻게 치를 것인가이다. 우리나라는 1973년 대통령령으로 가정의례준칙이 공포되어 상례(喪禮)를 치를 때 '장일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사망한날 포함 3일이 되는 날에 하는 것'으로 지금까지 고정 관념화 되어 있다. 그러나 이제 서서히 3일장의 관념에서 벗어나야 할 때가 도래되고 있다. 사망자 증가에 따른 화장수요가 화장장 부족의 턱없는 공급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화장율은 1990년대 초까지 20%를 밑돌다 1998년 사망한 고(故) 최종현 SK그룹회장의 '시대를 앞선 화장유언'으로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회지도층 인사 중 처음으로 화장을 택하면서 장례문화를 화장으로 선도한 기폭제가 되었다. 이후 SK는 최종현 회장의 유언에 따라 2010년 1월 500억원을 들여 은하수공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 장례시설을 준공해 세종시에 기부채납하여 현재까지 국내 내로라하는 선진 장사시설로 운영 중에 있는 것이다. 베이비부머들의 노인층 진입으로 상반기 이천시 사망자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이는 비단 우리 시 뿐이 아니고 전국적인 현상이다. 이천시의 경우 지난 2018년 기준 하루 3.5명이 사망하였고, 5년 후인 2024년도엔 하루 5명이 사망하고 화장율도 87%에서 92%까지 추계되는 상황에서 지금도 화장예약에 밀려 4일장 치르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4~5년 후를 생각하면 슬픈 유족들이 피곤한 몸으로 시신을 싣고 이곳저곳 기웃거리는 원정화장을 하여야만 하는 악몽의 사태가 벌어질 것이다. 2019년 현재 경기도내 화장장은 수원(9로), 성남(15로), 용인(11로) 3곳에 있고 1,200만 경기도민중 하루 사망자는 170명으로 추계된다.   화장로 1기가 하루 3~4구의 화장을 소화하기에 해당 화장장 지자체 주민의 우선 예약으로 밀려난 3~40구의 타 지자체 시신들은 원정화장지를 찾아야 하고 4~5일장도 감수해야 하며 이러한 일상화의 날들이 멀지 않았다. 지역주민의 화장에 대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화장시설을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이다. 삶의 한 조각인 사망으로 인해서 살아있는 사람이 고통을 받아선 안된다.   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추진 계획은 지난해 5월 수립이후 조례제정 및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9월부터 10까지 2개월간에 신청지역주민의 50%이상 동의를 조건으로 하는 민주적인 공모절차로 진행하였으나 화장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주민들의 부정적인 인식과 지역이기주의로 인한 벽에 부딪쳐 사회적인 갈등 현상이 지속되어 사업이 지연되는 등  화장시설이 완공되기 까지는 4~5년의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기에 지금 시작한다 해도 한참 늦었다고 본다.  장례식이 '관혼상제'라는 인생에서 가장 의미가 큰 품위 있는 통과의례라는 것임에도 우리나라 정서상 죽음이라는 것을 어둡고 멀리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며 죽음과 관련된 장례의식과 추모의식도 혼례처럼 통상 호텔 등이 추구하는 아름답고 아늑하며 행복함을 추구하는 그것과는 거리가 먼 후미진 자락에 위치한 화장장에서 장례를 치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화장시설이 단순히 장사를 치르는 혐오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장례의식 전반을 결혼의식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의식으로 바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의미도 크지만 유가족을 위한 의식이기에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인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기품있게 장례의식이나 추모의식을 치르는 공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 피플
    2020-08-12
  • 영일건설 권영일 대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여주시는 지난 4일 권영일 영일건설 대표가 이번 호우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강천면에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권영일 대표는 현재 강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종합비타민, 식료품 등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호우로 인해 집안에 빗물이 세고 있는 가야리 비닐하우스에 거주하는 홀몸노인 세대에 지난 3일 지붕수리를 지원하는 등 주거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다.   권영일 대표는 “먼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주민의 아픔을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연석 강천면장은 “현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데 수해로 인한 아픔을 함께 하고자 이렇게 성금까지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 피플
    2020-08-05
  • 용인시, 공무원 2명 건축사 시험 합격
      용인시는 5일 건축직 공무원 2명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양승복 건축과 건축행정팀장과 설정근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행정팀장이다.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는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승복 팀장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공인 자격을 바탕으로 공공건축업무 지원은 물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도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자기 시간을 줄여가며 배움에 힘쓰는 공무원들이 있어 용인시 건축행정의 앞날이 밝다”며 “함께 배우고 후배 공무원들을 끌어주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에는 현재 이들을 포함한 5명의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공무원이 근무하고 있다.
    • 피플
    2020-08-05

의정 검색결과

  • 평택시의회, 평택항 발전 방안 관련 업무현황 청취
      평택시의회 평택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평택항 활성화 대책 마련 및 추진사항 점검을 위한 집행부 업무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실시했다.   20일 평택시의회에 따르면 평택항 발전 특별위원회는 2018년 12월 구성돼 사업대상지인 포승읍 및 인근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 집행부와의 업무 추진사항 조율을 통해 평택항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업무보고는 이종한 특위위원장을 비롯해 곽미연, 이해금, 김승겸 위원과 기획항만경제국장 및 관계부서 과장 등이 참석해 평택함을 활용한 해양안전체험관 조성, 평택항만 배수로 친수시설 조성 진행사항 및 필리핀 반송폐기물 처리계획 등과 관련해 현황 청취 및 질의 응답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원들은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유관기관 및 관련단체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단계에서부터 시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종한 위원장은 "평택항 발전을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는 집행부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위원회에서도 평택항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의정
    • 평택시의회
    2020-08-20
  • 평택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 홍선의 의원 선출
      평택시의회는 지난 26일 제216회 임시회를 열어 제8대 평택시의회 후반기 원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홍선의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의장으로는 강정구 의원(미래통합당)을 선출했다.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장 유승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자치행정위원장 이관우 의원(미래통합당), 복지환경위원장 곽미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산업건설위원장 이종한 의원(더불어민주당)을 각각 선출했다.   신임 홍선의 의장은 “존경하는 권영화 의장님을 축으로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 오신 전반기 의장단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평택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최우선시하여 성실하게 의장직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정
    • 평택시의회
    2020-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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