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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 개최
      안성시가 지난 22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한 신원주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농업관련 단체장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준공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실내·외 방역 소독이 이뤄진 후 모든 참석자가 손 소독 및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진행됐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남부분소는 총사업비 19억 8천만 원을 투입해 3천227㎡, 건물 658㎡의 규모로 건립됐다.   채소 이식기 등 임대장비 41종 128대를 보유해 운영하게 된다.   안성시는 본소(보개면), 동부분소(죽산면), 서부분소(양성면)에 남부분소(서운면)를 포함해 경기도 내 가장 많은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하게 됐다.   분소별 교육장 및 실습포를 활용해 각종 농업 관련 교육과 농기계 안전사용 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농기계임대사업은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 경감과 일손부족 해소, 경영비 절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분들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내 집처럼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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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화성시, 궁평항서 바닷가 청소의 날 진행
      화성시는 지난 22일 궁평리 해안가 일대에서 ‘이제는 바다다- 바닷가 청소의 날’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당초 화성시는 해변가 일대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계획했으나 폭우로 인해 정화작업을 다음 주로 연기하고 현장 점검과 회의로 대신했다.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을 비롯해 해양수산과장, 교통지도과장 등 15명이 참석해 궁평항과 해안가 일대 및 종합관광지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임 부시장은 “화성시 어항 및 공유수면, 불법어업 등 불법행위 단속에 만전을 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바다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서해안 환경 보호를 위해 2018년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 정화의 날’로 지정, 해양 쓰레기 수거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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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이항진 여주시장, 복지현장 방문 소통 행보
    이항진 여주시장이 지난 22일 ‘노인이 미소 짓고, 장애인이 자유롭고, 청년이 꿈꾸는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주제로 복지현장을 방문, 체험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항진 시장은 여주시 지역 내 어르신공동작업장, 여주시장애인복지관, 청년활동지원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작업체험, 후원물품 기탁식, 무료급식 배식, 청년들과 소통토크 등을 진행했다.   어르신공동작업장에서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과 스테이플러 작업을 하며, 어르신들 건의사항 또는 개선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CJ 헤슬리나인브릿지 CC의 후원물품 기탁식과 장애인 무료급식 배식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한 장애인은 “이항진 시장님이 우리 장애인들을 직접 찾아주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과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만큼 더더욱 민생현장을 챙기며 앞으로의 2년도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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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용인‧광주‧안성시, 경강선 철도 연장건설 조기추진
      용인시와 광주시, 안성시가 경강선 철도를 광주 삼동역에서 용인, 안성으로 연장 건설하는 사업이 조기 추진될 수 있도록 협약식을 가졌다.   백군기 용인시장과 신동헌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17일 백군기 시장실에서 ‘경강선 연장 철도건설’ 조기추진을 위해 협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3개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되도록 긴밀히 협력, 경기도·중앙부처에도 적극 요청하기로 했다.   최적의 대안노선 검토나 다른 노선과의 연계 등에 대해서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3개 시는 철도 혜택에서 소외된 165만 인구의 경기 동남부 균형발전과 수도권 연계교통 강화를 위해 해당 노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공동건의문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키로 했다.   이와 관련 용인시는 협약에 앞서 경강선 연장 노선을 포함해 지난 1년 동안 진행해온 ‘용인시 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과기대 컨소시엄이 수립한 연구용역에서 일반철도인 경강선 연장노선은 판교~여주간 복선전철을 광주시 삼동역에서 분기해 용인, 안성으로 잇는 57.4km 구간에 12역을 계획했다.   이에 따라 3개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가 2021년 수립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30년)에 반영하도록 공조체제를 구축해 노력하기로 했다.   백군기 시장은 “광주시와 안성시가 경강선 철도 연장노선을 조기 추진하는 데 동참해 감사하다”며 “연장노선이 건설되면 철도 소외지역인 광주시 남부, 용인시 동·남부, 안성시를 잇는 45번 국도의 만성적 정체를 해소하고 서울 강남권과 진천·청주(공항)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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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정장선 시장, 유천 정수장 현장 점검 실시
    정장선 평택시장이 지난 18일 유천 정수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특히 유천 정수장은 유충이 나온 지자체와 같은 방식인 활성탄 여과지를 사용하고 있어 엄격한 사전 예방과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정 시장은 휴일 근무자에 대한 격려와 함께 정수 시설 점검, 관리 실태 등을 살폈다.   평택시는 앞서 지난 16일 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유천 정수장을 긴급 점검했다.   정장선 시장은 “일부 지자체에서 발생한 상수도 유충으로 수돗물에 대한 시민 불안이 크다”면서 “무더위 속에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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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9
  • 여주시, 극저신용대출사업 추진
    여주시가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운 7등급이하 저신용 경기도민에게 저금리로 생계자금을 빌려주는 경기극저신용대출사업을 진행한다.   해당사업은 신용등급(NICE신용정보기준) 7등급 이하인 만19세이상의 경기도민이면 연1% 이자 5년 만기로 50만 원까지 무심사 대출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칠 경우 3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여주시 현장 접수처는 노인회관 2층 강당(여흥로 160번길 21)이다.   자금 소진시 사업이 종료되며, 접수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방문신청시 신분증 및 본인명의 통장사본, 소득 또는 주거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     한편, 2차 접수에 신설된 ‘불법사금융 피해자 대출’은 2020년 7월 1일 이전 발생한 고금리, 불법채권추심 등 불법사금융 이용 피해를 금융감독원 등에 신고 또는 신고예정인 경기도민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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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경기도, 풍수해보험 가입 당부
    경기도가 태풍이나 집중호우, 강풍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 피해에 대비할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당부했다.   13일 도에 따르면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에 대해 원상회복이 가능하도록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지난해까지는 경기도 전역 가입대상이 주택 및 온실에 한정됐으나 올해부터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확대 시행으로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상가, 공장건물, 기계시설, 재고자산(보관상품)에 대해서도 경기도 전역에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주택 소유자·세입자, 온실 소유자, 소상공인은 가입대상별로 59~91%까지 보험료를 지원받아 가입할 수 있다. 대상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총 8개 유형의 자연재난이다.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시설은 최소 생계비 수준의 정부 재난지원금만 받지만, 풍수해보험에 가입한 시설은 재난으로부터 재기할 수 있을 만큼 경제적으로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대상뿐만 아니라 피해 보상도 확대됐다.   주택의 경우 침수피해 최소 보상금액을 200만 원에서 400만원으로 전년도 대비 2배 상향했으며, 소상공인 상가·공장 세입자에 대한 실질적인 보호를 위해 재고자산 보험가입금액 한도도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올렸다.   도는 보다 많은 도민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경기도 지식(GSEEK) 풍수해보험 온라인 교육과 지역자율방재단 교육, 이‧통장 회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등과 병행해 보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가입을 권장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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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평택시, 청북읍에 명품 레포츠공원 조성
      평택시는 지난 10일 청북 골프장 부지를 명품 레포츠공원으로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북택지지구 골프장 부지는 약 13만평으로 2004년 개발 계획이 승인됐다.   골프장 조성을 위해 그동안 민간 사업자의 인허가 신청이 있었으나 업체 사정 등으로 계약이 해지되면서 조성이 미뤄진 채 장기간 방치됐다.   골프장 부지는 자미산성과 비파산성 문화재보호구역이 33%를 차지하고 있어 정규 18홀이 아닌 9홀로 조성할 수 밖에 없는 한계가 있다.   인근 안성, 용인, 아산 등 60개소 이상의 골프장이 운영되고 있어 사실상 골프장 조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특정 체육인을 위한 시설보다는 전 시민 누구나 이용하면서 지역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시설 도입을 추진한다.   활용도가 떨어지는 청북공설운동장은 시에 도움이 되는 지방산업단지 등으로 변경하는 한편, 골프장 부지는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등 생활레포츠시설과 사색정원, 청북호수, 숲속식물원, 숲속학교, 숲길 등 종합적인 시설을 갖춘 명품공원으로 조성하고 향후 지방정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LH와 오는 9월 골프장 부지를 양도 받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레포츠 공원은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상대적으로 개발이 더딘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개발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규모 공원 조성 등 휴식 공간 마련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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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3
  • 양주시, 농업강사 양성과정교육 실시
    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년 농업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재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업강사 양성과정은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농업기술 확산의 주역으로 활동할 품목농업인을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미뤄져 오는 9월 28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는 낙농, 딸기, 화훼, 장류가공, 도시농업, 농촌관광 등 지역특화작을 반영한 총 24명의 품목 전문농업인으로 구성,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통해 농업인 교육 협력 대상자로 육성한다.   또한, 도농복합시라는 여건에 맞춰 유아, 청소년, 여성, 도시민, 귀농인 등 다양한 교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의 강의기법과 역량향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실습과정 등으로 농업 전문 강의력을 배양한다.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농업인은 향후 농업분야 교육 추진 시 현장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문농업인들은 농업인 교육장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협력자로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기간 동안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청사방역과 교육생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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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7
  •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신청 7월 31일 마감
    경기도가 재난기본소득 신청이 오는 31일 마감됨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못한 도민들에게 신청을 당부했다.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지난 3월부터 신청일까지 도내 주민등록이 돼 있는 내국인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다.온라인 신청은 지난 4월 종료됐다. 선불카드 현장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주소지 관할 농협에서 할 수 있다. 직계존비속, 배우자,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등 대리신청도 가능하다. 부득이한 사유로 본인이 신청할 수 없는 홀몸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그 밖에 읍면동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람 등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재난기본소득은 단기간 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 사용기간과 사용처가 제한돼 있다. 승인 후 3개월 이내 사용하면 되지만 6월 이후 신청자는 8월 31일까지만 사용 가능하니 주의해야 한다. 카드 신청의 경우 지난 4월 11일 사용 승인 문자를 받은 사람은 3개월 후인 7월 11일까지 남은 잔액을 모두 사용해야 된다.   정덕채 안전기획과장은 “1천340만 도민이 빠짐없이 신청해 가계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7월 말 접수가 종료되는 만큼 아직까지 미신청한 도민은 조속히 신청해 지역사회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매장에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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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이슈 검색결과

  • 평택시, 소상공인 긴급지원 사업 뭇매
    평택시가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영세상인들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등 긴급지원사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지원대상을 두고 비난 여론이 일고 있다.   지원대상이 지난 2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영업장 소재지 및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평택시인 소상공인으로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28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발표된 시민생활 안정대책 일환인 소상공인 긴급지원을 위해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등을 통해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   26일 기준 총 4천730건이 접수됐으며 이 중 300여건의 심사가 완료돼 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소상공인 긴급지원 대상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는 타 시군이지만 사업장은 평택에 둔 소상공인과 주소지는 평택이지만 사업장을 타 시군에 둔 자영업자까지 모두 지원대상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특히 평택에서 사업을 하고 있음에도 안성, 오산, 충남 천안, 아산 등 평택 인근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지원대상에서 제외된 이들의 불만이 늘고 있다.   상황이 이런데도 평택시는 "해당 사업은 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내 영업장을 운영하는 평택시민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타 시군과의 형평성, 예산상의 문제 등을 이유로 지원대상 확대에 난색을 표했다.   배상귀씨는 "세금은 평택에다 내는데 저는 그럼 어디서 지원을 받아야 하냐"고 하소연했다.   백모(56)씨도 "세금은 모두 평택시가 가져가는데 이럴 거면 거주지에 세금을 내야 맞는 것 아니냐"며 "소득세, 지방세 등 모든 세금을 거주하는 시에 낼테니 평택시는 세금을 걷지 말라"고 울분을 토로했다.   자영업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평택시는 지원대상을 확대키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2차 신청부터는 조건을 완화할 것"이라면서 "평택시에 주소지 또는 사업장이 있으면 모두 지원해 줄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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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화성시 코로나 완치된 20대 여성, 재양성 판정
      최근 완치된 화성시 거주 20대 여성이 ‘재양성’ 판정을 받았다.   28일 시에 따르면 재양성 판정 확진자는 안산 8번 확진자로, 새솔동 세영리첼에듀파크에 거주한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3월 최초 확진 판정 이후 이달 완치돼 자택에서 자가 격리 중이었다.   하지만 28일 재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부천세종병원으로 이송됐다.   화성시는 동거인 2명의 검체 채취와 자택 및 주변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심층 역학조사가 완료되는대로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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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평택시, M버스 증차로 시민 불편 해소
      평택 M버스가 승객 수요를 검토하지 않고 개통돼 출퇴근 시민들이 큰 불편(2월 11일 보도)을 겪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가 M버스를 2대 증차하기로 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지속적인 M버스 이용객 증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M버스를 2대 증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민의 M버스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이번 증차로 M버스는 11대에서 13대로 늘어난다. 운행횟수는 1일 44회에서 8회 증가된 52회를 운행하게 된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M버스 이용 승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다소 감소했으나 코로나19 상황이 안정적으로 유지됨에 따라 평택 모산·영신지구, 지제·세교지구 등 대단위 아파트 입주 등으로 이용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지제역~강남역 노선 증차로 M버스 이용시민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게 광역버스를 확충해 평택 서울 간 이동 시민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이슈
    2020-04-28
  • 평택 통복 펌프장, 잘못된 설계로 수십억 예산 낭비
      평택 통복 지역 펌프장 공사 진행 중 잘못된 설계로 인해 수십억 원의 예산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초 펌프장을 지하식으로 설계, 착공에 들어갔지만 일부 시설을 뒤늦게 지상식으로 변경해야 하는 등 수차례 설계변경을 하고 있어 예산 낭비라는 지적이다.   특히 펌프장 인근 통복천이 흐르고 있음에도 지하 전기실이 하천 홍수계획고보다 낮게 설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월부터 공사비 총 60억 원을 들여 통복지구 어린이공원 부지 내 빗물펌프장 신설 공사를 진행 중이다.   통복 펌프장은 오는 9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첫 삽을 뜬지 불과 3개월여만인 작년 7월 현장 지반조사에서 풍화암이 노출되는 등 문제가 발생해 공사비 5억6천700여만 원이 추가로 투입됐다.   설계 당시 펌프장 정위치에 대해 시추조사를 해야 함에도 생략한 채 펌프장 인근 자료를 활용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같은해 12월에는 지하 설계된 펌프장 전기실을 지상으로 변경해야 할 필요성으로 인해 공사비가 약 5억 원 추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초 설계 당시 전기실이 인근 통복천 홍수계획고 밑에 위치해 있어 홍수위를 간과한 것은 물론, 인명 피해 위험성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   펌프 유지관리용 지상부 크레인 설치에도 5천600만 원의 예산이 추가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공사비 60억 원보다 20억원 가량 늘어났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평택시는 펌프장 설계사에 사유서를 제출받는 등 대응에 나선 것으로 파악됐다.   하지만 설계사는 "설계 당시 발주부서 등과 충분히 협의해 해당 시설물을 지하구조물로 계획했다"며 설계에는 문제가 없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시의 무능한 행정력을 질타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평택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사안은 절대 그냥 못 넘어간다"며 "감사를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평택시 토목직 공무원들의 민낯이 고스란히 다 드러났다"며 "설계가 잘못돼 공사비가 20억 원이나 증액된다는 건 말이 안된다.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고 일갈했다.   이와 관련 시는 설계사에 대한 제재 방안을 강구 중에 있다. 하지만 손해배상청구 등 제재 수단이 마땅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금액적으로 보면 20억 원이 과한 건 맞다"면서도 "설계변경을 안 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 실수도 분명히 있지만 설계사도 잘못이 있다"면서 "전기실 지하화 등에 따른 문제점을 보고하지 않은 설계사에 벌점을 부과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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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 홍기원, 접전 끝에 총선 승리… 코로나 사태도 반드시 승리할 것
    홍기원 후보가 21대 총선 평택갑 선거구에서 공재광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   16일 오전 12시 36분 기준 개표가 74.2% 진행된 가운데 홍기원 후보는 4만2천902표를 득표, 공재광 후보는 4만2천272표를 얻었다.   이날 오전 1시까지 양후보는 근소한 차이를 보이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개표 결과 홍기원 후보가 공재광 후보를 1100여표 차이로 누르고 이번 총선에서 승리했다.   홍기원 당선자는 "이번 21대 총선에서 저에게 보내주신 평택갑 유권자 여러분의 지지와 격려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아울러 저의 당선을 위해 헌신해주신 선거사무원들, 자원봉사자분과 민주당 평택갑 당원, 지지자 여러분께도 고마움의 뜻을 전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선거기간 동안 응원해 준 가족과 친지, 친구, 지인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했다.   홍기원 당선자는 "저의 도전을 변함없이 응원해 주신 가족과 친지 지인들께도 감사드린다"면서 "저와 선의의 경쟁을 하며 끝까지 선전하신 미래통합당 공재광 후보님과 지지자들께는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당선 소감에서 코로나 사태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도 보였다   홍 당선자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국가적 위기 속에 평택갑 유권자 여러분께서는 문재인 정부와 저를 선택해주셨다. 정부의 신속한 위기관리 능력은 세계 여러 나라의 지도자, 언론으로부터 코로나19 대처를 모범적으로 잘한다고 찬사를 받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은 국민을 지키고 코로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국회에 들어가서 먼저 기업의 비상 경제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생업 안전망 확충에 노력하겠다"면서 "또한 저는 초선 의원으로서 국민의 뜻에 부응하는 국회 개혁에 앞장서겠다. 평택발전을 위해 총선 기간 중 유권자 여러분과 약속한 국가발전 지역발전 공약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홍기원 당선자는 "능력 있는 새 일꾼으로, 힘 있는 여당후보로 평택의 변화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겠다. 힘찬 지지 거듭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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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6
  • 평택시, 공모 절차 없이 특정 예술단체 보조금 지원
    평택시가 정당한 절차없이 특정 문화예술 단체에게 수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이달 출범을 앞둔 평택문화재단 이사 등 임원진 선발과정에서도 자격 논란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공모를 통하지 않고 보조금을 지원 받아 지역 내 깊숙히 자리잡은 문화예술계 카르텔 형성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7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11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 공개모집을 통해 재단 대표이사(1명), 비상임 이사(12명), 비상임 감사(2명) 등 임원진을 선발하고 지난 1월 말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평택시문화재단 설립과 관련해 평택시는 임원 선발과정에서 시민의 요구에 의한 문화향유권 확대라는 기본적인 설립취지에 맞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인재영입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최근 이사진 선임 과정을 놓고 뒷말이 무성하다.   부부가 함께 평택시문화재단 이사 공모에 지원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데다 평택문화원 한 고위 관계자의 아내 김모씨가 이사에 선임된 것을 두고도 논란이 일고 있다.   김씨는 평택 소재 모 음악학원 원장 출신으로 알려졌다.   지역 사정에 밝은 한 소식통은 "정장선 시장이 사전에 알았다면 김씨를 이사진에 못 들어가게 막았을 것"이라며 "이건 진짜 하지 말았어야 할 일이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이사는 재단 운영진이다. 분명히 이권에 개입할 소지가 크다"고 말했다.   해당 소식통은 "평택에는 문화계 마피아들이 있다"면서 "행사 참여하면서 이것저것 빼먹고 강사로 참여하는 등 복마전"이라고도 했다.   지역 문화계 인사들이 서로간 친분관계를 이용해 악기를 판매하는 등 부조리를 일삼는 건 이미 공공연한 비밀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부부라서 (이사) 결격사유는 아니지만 충분히 뒷말이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면서도 "임원추천위에서 공정하게 심사해 충분히 적합한 자격을 갖춘 분들을 이사로 선임했다"고 덧붙였다.   '어사 박문수' 사업에 시비 2천만 원이 지원된 것을 두고도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사 박문수는 창작 오페라로, 오페라 극단 '담소'와 '송탄을 사랑하는 모임'에서 2018년부터 공연을 시작했다.   올해 평택시가 해당 예술 단체의 보조금 요청을 받아들이면서 이들은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았다.   하지만 공모를 통한 지원이 아니기 때문에 원칙을 무시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 한 관계자는 "예총에서 지원을 요청한다고 절차없이 준다는건 말이 안된다"며 "누구라도 단체 하나 만들면 시에서 돈 대줄 거냐"고 말했다.   평택시의회 관계자는 "시의 단체 보조금 지원은 원칙적으로 공모제를 통해야 하는데 이번엔 이런 원칙이 슬그머니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세금을 무원칙적으로 쓰면 안 된다. 지원할 만한 것인지 엄격히 따져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 관계자는 "예총에서 지원 요청이 들어온 사안"이라며 "공연을 피드백해서 행사의 효율성 등이 없다면 과감하게 정리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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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수상한 열화상 카메라 무상 계약... 의문점 투성이
    평택시 한 공무원이 자신의 아들이 재직 중인 A업체의 열화상 카메라를 시에 납품 청탁한 의혹(3월 24일 보도)이 일고 있는 가운데 평택시와 해당 업체간 장비 설치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의문점들이 드러나고 있다.   A업체에서 월 렌탈료를 시세보다 최소 5배 이상 높게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더욱이 시는 월 임대료가 구매가의 30%가 넘는 고액이란 사실을 알면서도 적정 시세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평택시와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19 대응 목적으로 시청 본관 입구에 A업체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이 장비(GUIDE IR 236)는 2천여만 원대의 고가 제품으로 현재 국내에서 시판되는 모델들 가운데 정확도 등 성능이 가장 뛰어나다.   최근 코로나 사태로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민관 수요가 급증하자 계측장비업체들은 이를 렌탈 형식으로도 대여해주고 있다.   시는 안중출장소(안출) 측으로부터 A업체를 소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출은 열화상 카메라 납품 청탁 의혹이 일고 있는 해당 공무원이 재직하는 곳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소개받은 업체에서 선의로 열화상 카메라를 한 번 써보라고 설치해준 것일 뿐"이라며 "카메라를 설치하기 전까지 가격은 물론 대여료조차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해당 업체에서 고가의 장비를 일종의 기부 차원에서 설치해 줬다는 취지다.   그러면서도 "카메라 견적을 물어보니 A업체에서 구매가 3천만 원, 임대료 (1개월 무상사용 후) 월 1천만 원이라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취재 결과 시청에 설치된 제품과 동일한 기종을 취급하는 국내 업체들 가운데 G사와 D사 등 대부분의 업체는 해당 기종을 월 200만 원에 임대하고 있다.   가장 낮은 가격을 제시한 업체는 S사로 월 렌탈료는 187만 원으로 확인됐다.   게다가 일부 업체들은 사용기간 등에 따른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시청에 설치된 것과 동일한 모델을 월 187~200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임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A업체가 시세보다 최소 5배 이상 높은 렌탈료를 제시한 셈이다.   동종업계 한 관계자는 "가격은 업체에서 정하기 나름이지만 A업체에서 임대료를 꽤 높게 측정한 것은 이례적"이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런데도 시는 해당 납품 청탁, 특혜 의혹 부정은 물론,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오히려 예산이 절감됐다는 입장이다.   소통홍보관실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를 한 달간 무료로 쓸 수 있어 예산이 절감된 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이에 대해 시민 차모(54·비전동)씨는 "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평택시인데, 시청에서 코로나 대응 목적으로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를 한달 쓰고 안쓰겠다는 것이냐"고 지적했다.   시민 최모(49)씨는 "무료 사용 후 계약 예정된 업체에서 제시한 금액이 시세에 맞는 지 확인해야 할 필요는 있다"면서 "업체에서 1개월 무상을 조건으로 물건을 밀어 넣는다고 시세에 대한 자체 조사도 없이 쓰는건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여주시와 이천시 등 타 지자체의 경우 업체들과의 가격 비교를 통해 적정 임대료를 지불하면서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 운영 중인 것과는 대조적이다.   시는 월 대여료가 업체에서 제시한 구매가의 3분의 1에 달할 정도로 비싸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적정 시세조차 제대로 알아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취재 당시 '검토 후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겠다'는 주장과 달리 보도 이후 '전혀 설치할 계획이 없다'고 전면 부인했다.   시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할 계획도 없는 상태에서 안출 측으로부터 업체를 소개받아 무상으로 설치한 것 일 뿐"이라며 "일단 한 번 써보는 것"이라고 거듭 반박했다.   이어 "매달 1천만 원을 주고 카메라를 임대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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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31
  • 평택시 공무원, 코로나 대응 열화상 카메라 납품 청탁 의혹
        평택시 공무원이 서울 소재 A기업 '열화상 카메라'를 시에 납품 청탁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욱이 A업체는 해당 직원의 아들이 재직 중인 회사로 밝혀져 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평택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방역 대책 일환으로 본청 입구에서 이마 체온계를 이용해 방문객의 발열 여부를 측정해왔다.   최근에는 열화상 카메라로 대체하면서 민원인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체온 측정을 실시하고 있다.   직원들이 건물 입구에서 방문자가 들어올 때마다 체온을 측정해야하는 데다 신체 접촉을 꺼려하는 소수의 민원인과 부정확한 체온 측정 결과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미국 K사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A기업의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했다.   그러나 시청 입구에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가 공무원 B씨가 청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B씨는 안중출장소 직원으로, 아들이 재직 중인 회사인 A기업 카메라 설치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시청 열화상 카메라 설치 전 안중출장소에도 동일한 기종은 아니지만 같은 회사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코로나 사태로 전국 열화상 카메라 관련 업체에서는 판촉에 열을 올리며 영업에 매진하고 있다.   코로나 감염 확산 증가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마스크 대란 등 국민이 불안에 떨고 있는 시기인 반면 업체에서는 때 아닌 대목을 잡고 있는 셈이다.   실제 대부분의 열화상 카메라 업체들은 발주를 모두 소진했으며, 장비 입고가 아직 안돼 설치가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안중출장소는 출장소 내 설치된 카메라가 해당 업체에서 무상으로 대여해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안중출장소 관계자는 "출장소 근무하는 직원과 A사에 다니는 그의 아들이 찾아와 열화상 카메라를 코로나 사태가 끝날 때까지 무료로 사용하게 해주겠다"며 "그쪽에서 먼저 제안이 왔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사태로 품귀 현상을 보이는 고가의 장비를 해당 업체에서 선의로 안중출장소에 무상 대여해줬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A업체는 안중출장소 주장과 달리 무상 대여는 없다는 입장이다.   A업체 관계자는 "열화상 카메라를 무료로 빌려주는 경우는 없다"고 일축했다.   안중출장소뿐만 아니라 시청 관계자는 "시청 직원들이 부서마다 돌아가며 민원인들의 체온을 일일이 체크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며 "아는 업체에서 무료로 대여해준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취재 결과 시청에 사용 중인 장비는 1개월 무료 사용 후 매달 1천만 원의 임대료를 내는 조건으로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시에서 출장소 직원의 아들이 다니는 A회사에 열화상 카메라 납품 특혜를 주려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평택시는 해당 업체에 특혜를 준 것은 절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아직 시범 사용기간이며, 해당 업체 장비를 계속 사용할 지 결정된 게 없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매월 1천만 원의 사용료가 비싼 건 사실"이라며 "한달 후에도 설치된 열화상 카메라를 계속 사용할 지 여부는 추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만일 다른 업체 제품과 대여료가 비슷한 수준이라면 고민을 해볼 필요는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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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24
  • 총선 D-29 평택갑·을 여야 양대 정당 대진표 완성
    최근 각 정당 공천이 확정되면서 평택 지역 선거판 대진표가 대부분 완성됐다.   미래통합당과 더불어민주당 확정 후보들에 대한 공천 잡음도 있었지만 이들은 남은 선거 기간 동안 표심잡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평택 지역 선거는 정부의 코로나 대응, 비전1동 선거구 조정, 보수 통합 주문 등이 변수로 작용될 전망이다.   특히 코로나 사태가 선거판의 모든 변수를 압도하고 있다.   경기침체와 코로나 확진자 증가 추세 등으로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할 것이라는 관측이 여야 양당에서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이슈가 코로나 사태에 쏠리고 있는 셈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도 확산되면서 이번 총선에선 유권자 대면 접촉에 주력하던 전통적 선거운동 방식도 따를 수 없게 됐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해야 할 시기임에도 코로나 감염 확산을 우려해서다.   실제 각 정당 후보들은 거리에서 명함을 돌리거나 유세 차량에 탑승해 지지를 호소하지 않고 대부분 문자메시지,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한 선거운동에 주력하고 있다.   공재광 후보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 홍기원 후보는 인스타그램, 유의동 후보는 블로그를 활용한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예전과 전혀 다른 선거 풍경이다.   코로나 여파 속에 미래통합당은 정부의 코로나 대응 문제(중국인 입국금지의 미온적 대처)와 마스크 대란, 경제 실정 등을 부각하며 화력을 쏟고 있다.   최근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옥중 서신으로 요청한 야권 결집도 변수로 작용할 지가 관전 포인트다.   더불어민주당은 개혁입법 완수를 위한 정권 지원을 호소하며 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야당이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문재인 대통령 탄핵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도 펼치고 있다.   이밖에 지역정가에서는 평택을에서 평택갑으로 넘어간 비전1동 선거구 조정으로 인한 유권자 혼란을 변수 요인으로 보고 있지만 대부분 코로나 여파에 따른 투표율 감소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분석이다.   투표율 변수가 지역과 연령별 감소세에 따라 후보들에게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평택갑에서는 전직 시장인 공재광, 김선기 후보와 더불어 홍기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이 가세한다.   평택을은 유의동 현 국회의원과 김현정 전 전국사무금융노동조합연맹위원장, 김양현 전 평택지역자활센터장이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평택갑   홍기원(55) 민주당, 현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   홍기원 청와대 국가안보실 정책자문위원은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천이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선거 활동에 돌입했다.   홍 후보는 송탄 출신으로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 재경직에 합격해 공정거래위 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외교부 전문가로 주중대사관, 외교부 FTA 무역규범과장, 터키 이스탄불 총영사 등을 거쳤다.   평택갑 선거구는 미군기지가 주둔하고 있어 그는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홍 후보는 한미간 방위비 분담 협상 과정에서 불거진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고용안정대책을 공약으로 발표하기도 했다.   한국인 근로자에 대한 무급근무 허가 요청 및 인건비 등 고정비용에 대해 이전 예산에 준하는 지급체계 조성 등 고용형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한미간 방위비 지불 방식을 현재 총액형에서 사후정산 방식으로 전환 및 방위비 협상 결렬시 특별회계 운용을 통한 인건비 선지급 후 구상권 행사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후보는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선호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홍기원 후보는 “중앙정부에서 쌓아온 풍부한 정책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와 교육 문화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평택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공재광(57) 통합당, 전 평택시장, 전 자유한국당 평택을 당협위원장   공재광 후보는 전 평택시장으로 최근 미래통합당 평택갑 후보로 단수공천이 확정됐다.   공 후보는 지난 지방선거 패배 이후 2년간 평택을 당협위원장으로 활동했었다.   미래통합당은 원유철 의원 불출마로 공 후보에게 평택갑 출마를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 후보는 청북면에서 9급 공무원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수원시와 경기도, 행정자치부를 거쳐 국무총리실과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까지 역임했다.   공재광 후보는 시장 임기 동안 고덕 삼성전자 산단 가동은 물론, 쌍용자동차 파업 당시 사업 정상화에 기여했다.   이밖에 브레인시티 재추진 등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을 받는다.   공재광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도 찜질방에서 숙박을 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그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찜질방에서 선거운동을 펼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 여파로 찜질방 대신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   공 후보는 “중앙과 지방행정, 평택시장 경험을 통해 지역 일꾼이 될 것”이라며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경제와 안보, 민생을 챙겨 소신 있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선기(67) 무소속 전 평택시장,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김선기 후보는 진위면 출신으로 전 평택군수를 거쳐 평택시장에 당선된 인물이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졌으나 최근 경선에서 컷오프됐다.   이후 김 후보는 주변의 출마 권유로 무소속 출마를 결심했다.   공재광 후보와 시장 출신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12년 동안 시장을 역임한 그는 공 후보에 비해 인지도면에서는 더 앞서 있다는 평을 받는다.   김선기 후보는 “지역발전과 정치변화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선거 출마를 결심했다. 12년간 시장을 역임하면서 쌓아온 경험으로 평택 북부의 여러 제약요건을 풀어 내겠다”면서 “침체된 경제를 중앙과 연계해 지역공동체를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택을   유의동(49) 통합당, 제19,20대 국회의원   유의동 의원은 평택을 지역구 출마를 밝히며 3선 도선에 나선다.   유 후보는 팽성면 출신으로 평택 성동초등학교, 한광중·고등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미국 UC 샌디에고 대학원을 졸업했다.   2014년 재보궐선거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현재 제20대 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7년 유승민 신임 대표에 의해 바른정당 수석 대변인에 임명되기도 했다.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들의 정치적 활동을 제한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과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발의한 바 있다   유 후보는 "자랑스러운 내 조국 대한민국과 어머니 품 같은 내 고향 평택을 위해 저의 젊음과 열정을 바쳐 중단 없이 일하겠다는 뜻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어 "중차대한 시기에 평택을 대표해서 뛸 일꾼이라면 평택과 평택의 정서를 잘 알고 평택의 민심을 잘 아는 것이 필수"라며 "한마디로 '평택전문가'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유의동 후보는 "여의도에서의 경험, 여야를 아우르는 소통능력, 40대 국회의원으로서의 패기"를 강조하며 "이번 총선에서 당선된다면 3선 의원으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모두 모아서 사심없이 오직 나라와 평택발전을 위해서만 사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현정(52) 민주당, 현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 대변인   김현정 후보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지역구에 전략 공천됐다.   김 후보는 2001년 비씨카드 노조 간부로 노동운동을 시작한 이후 2014년부터 사무금융노조 위원장을 두 차례 연임했다.   20년간 노동자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노동분야 전문가다.   사회연대기금인 사무금융 우분투 재단을 설립, 사회연대와 양극화 해소를 위해 노력해 온 사회연대 활동가이자 지역 발전을 이끌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갖춘 현장 금융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후보는 중앙당의 든든한 지원과 20년간 사회연대 활동을 주도했던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평택 발전을 이끌 새 인물이 되겠다고 피력했다.   김현정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 금융에 정통하며, 평등에 무게를 두고 사회적 연대정신 수립에 전념해 온 실천가이자 운동가로서 평택 발전을 이끌 새 인물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내 경선을 준비한 다른 예비후보들을 대신해 민주당의 대표 후보로 나서게 된 만큼 누구보다 철저하고 열정적으로 선거에 임하겠다"라며 "더욱 낮은 자세로 주민들에게 다가서고 소통하며 지역 출신이 아니라는 약점을 강점으로 탈바꿈 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현정 후보는 평택 발전을 이끌 구체적인 비전이 담긴 공약을 발표하고 '김현정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SNS 등을 통해 차례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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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평택시, 카드형 지역화폐 발행 지연... 시민 불편 가중
      평택시가 카드형 경기지역화폐인 '코나 카드'를 발행하지 않고 있어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0일 경기도와 평택시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화폐'란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31개 지자체에서 발행하는 대안화폐다.   대형마트, 백화점, 유흥·사행업소 등을 제외한 동네 상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각 지자체에서는 종이(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등 다양한 지역화폐를 발행하고 있다.   3월 기준 평택시 등을 제외한 28개 시·군에서 카드형 지역화폐를 발급해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코나 카드는 충전식 선불(체크)카드형 지역화폐로, 종이형 화폐보다 편리해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유통하고 있다.   그러나 평택시가 종이형 지역화폐인 '평택사랑상품권'만 발행하고 있어 시민들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카드형 지역화폐에 대한 선호가 높음에도 발급이 1년 가까이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택사랑상품권은 전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지역 내 50여 개 농협지점에서 현금으로만 구입이 가능한 데다 가맹점주는 이를 따로 환전해야 하는 등의 불편함이 있다.   반면, 카드형 지역화폐는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앱이나 금융사를 통해 카드를 충전해 사용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시민들은 카드형 지역화폐를 더 선호한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시민 편의를 위해 코나 카드를 조속히 발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주민 김모씨는 "도대체 평택시는 왜 이렇게 코나 카드 발급이 늦냐"며 "언제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한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평택시는 개인별 할인한도 설정, 종이형과 카드형 통합관리시스템 부재 등의 이유로 카드 도입이 지연되고 있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배당은 현재 카드로 발급되고 있다"며 "시민들의 요구가 많은 카드형은 올 상반기 도입을 목표로 현재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 이슈
    2020-03-11

로컬 검색결과

  • 제주도, 코로나 여파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역경제단체장협의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지원키로 했다.   제주도는 영세상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와 사용료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감면대상은 지하상가, 시장, 관광지 등 공공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나 시장 상인 등이다.   제주도 공유재산 관리조례에 따라 상가, 관광지, 구내식당, 사무실 용도로 사용하는 이들로 사용료의 30%가 감면된다.   지하상가 300개소, 상가 14개소, 그 외 사무실 101개소가 적용대상이다.   기간은 오는 3월 9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제주도는 4억2천만 원이 감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정부 정책에 따라 사용료 감면율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공설시장 사용료는 50% 감면된다.   공유재산에 대한 임대료를 감면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도내 공공기관과 민간 임대인에 대해서도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행정이 민간 부문의 계약문제에 직접 관여할 수 없지만 적극적으로 현황과 문제를 파악하고 조정과 권고로 문제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 로컬
    • 제주
    2020-02-28
  • 원주 코로나 확진자 신천지 신도로 밝혀져
      원주시 거주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해당 남성은 지난 9일과 10일, 16일 세차례에 거쳐 태장동에 위치한 신천지 원주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원주시에 따르면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남성(46·흥업면)은 원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만종역에서 KTX를 타고 청량리까지 이동했으며 25일에는 원주시 명륜동 차신웅 내과와 무실동 수협바다마트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시는 감염경로 및 지역사회 전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신천지측에 당시 예배를 본 신도들의 명단 확보에 나섰다.
    • 로컬
    • 강원
    2020-02-28
  • 전북 신천지 명단 1129명 유출
      온라인상에서 전북 지역 신전치 명단이 빠르게 확산돼 전라북도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8일 오전 SNS에는 전북지역 신천지 명단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는 신천지 전북(고창,군산,김제,남원,완주)지구 주소라는 한글파일이 함께 첨부됐다.   이 파일에는 고창, 군산, 김제, 남원, 완주 등에 거주하는 1천129명의 실명과 주소, 연락처 등이 담겨있었다.   글이 게재된 이후 빠르게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으며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이에 대해 전라북도 관계자는 “현재 도가 갖고 있는 명단 파일은 아니다”며 “자세한 사항은 파악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지방경찰청은 해당 명단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 로컬
    • 호남
    2020-02-28
  • 한국수자원공사 15대 사장에 박재현 교수 취임
      “국내 최고의 물 전문기관으로서 그동안 축적된 물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홍수, 가뭄 등 물 재해를 완벽히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28일 제15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박재현 사장의 취임 일성이다.   박 사장은 서울대학교에서 토목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제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낙동강 통합물관리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수자원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박재원 사장은 “물의 다양한 가치를 신성장동력으로 삼아 사업구조를 혁신해 나갈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해외사업 추진, 국제협력 체계 구축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스마트한 물 관리시대를 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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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0-02-28
  • 대구 코로나19 확진자 사망, 신천지 신도로 밝혀져
    국내 코로나19 13번째 사망자가 대구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는 74세 남성으로 신천지 신도로 확인됐다.   27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현재 호흡곤란 환자는 4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브리핑 전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왔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진행, 이후 25일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다.   27일 오전 6시53분께 호흡곤란 증세를 호소, 영남대의료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 관계자는 “23일부터 26일까지 하루 두 차례 모니터링을 실시했다”며 “환자는 발열이나 기침 외에는 특이증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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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0-02-27
  • 춘천시, 레고랜드 테마파크 추진 급물살
      춘천 레고랜드 사업이 최근 정상화 걸림돌을 해결하면서 정상화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23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레고랜드 테마파크 클러스터 기초공사를 진행하면서 내년 중 골조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2021년 5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강원도는 국내 최초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를 레고에 치중한 놀이공원이 아닌 호텔, 워터파크, 씨라이프 등을 추가 투자한 4계절 체류형 복합리조트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하중도 내 주변부지에 추진 중인 강원국제전시컨벤션 건립은 지난 10월부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투자사업관리센터의 타당성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하중도 부지 전체가 국제관광단지로서 개발되면 연간 관광객이 최대 500만명 찾는 명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문화재 보존구역을 활용한 선사유적 테마파크 등 주변부지에도 국제관광단지로서 연 25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전용민 도 레고랜드지원과장은 “춘천 레고랜드는 물론 유적공원 조성 등으로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유일무이한 명소이자 춘천 지역경제 활성화의 화수분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로컬
    • 강원
    2019-12-23
  • 세종시, ITX 새마을호 세종역 신설 검토
      ITX 새마을호 세종역 신설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낙연 총리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역 신설안이 검토됐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검토 중인 2가지 안은 기존 추진하던 'KTX 세종역'과는 별도로 정부청사-경부선을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청사에서 출발한 열차(지상철 또는 전철)가 조치원과 신탄진을 잇는 경부선에 접목하면 세종과 서울구간을 1시간 30분대에 돌파할 수 있다.   운행방식은 추후 어떤 열차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세종과 서울 구간은 KTX급에 준하는 시간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송역을 이용할 경우 1시간 10~20분(세종~오송 20분, 오송~서울 50분)이 소요된다.   현재 세종역의 위치는 미정이다.   조치원역과 내판역, 부강역 등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를 기준으로 연동면 내판역까지는 8㎞, 부강역은 9㎞, 조치원역까지는 17㎞다.   해당 철도건설에 필요한 비용은 1㎞당 1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리께서 해당 안을 검토해 보자는 언급을 한 것은 맞다"며 "세종시 또한 2가지 방안 중 하나라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 로컬
    • 충청
    2019-12-23
  • 양승조 충남도지사, 中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서 정책 공유 제안
    양승조 충남도지사가 북한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시아 지방정부 대표들에게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정책 공유를 제안했다.   22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외자유치와 지방외교 확대 등을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양 지사가 지린성 창춘 샹그릴라호텔에서 열린 동북아지방협력원탁회의에 참석해 주제발표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와 동북아지방정부연합회, 지린성 인민정부가 동북아 지역 간 교류·협력, 평화·안정, 번영·발전, 동북아 지방정부 간 우호관계 증진 등을 위해 처음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린성,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네이멍구자치구, 장쑤성, 상하이시, 광둥성, 베이징시 등 중국 지방정부 고위 관계자와 양 지사를 비롯한 한국, 북한, 일본, 몽골, 러시아 지방정부 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양 지사는 ‘환황해 시대, 동북아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방향’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충청남도의 역사와 대한민국에서의 문화·경제적 위치, 당면 현안 등을 설명한 뒤 “민선7기 충남도는 저출산과 고령화, 양극화의 위기를 극복하고, 기업하기 좋은 충남을 통해 복지와 경제가 선순환하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 충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양승조 지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정책들을 거론하며 “충남도의 경험과 비전을 동북아 지방정부들과 나누고 싶고, 충남도와 같이 어려움을 경험하고 이를 극복했던 동북아 지방정부로부터 그 해법과 지혜를 배우고자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또 “충청남도는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상생과 협력을 위한 자리에 항상 함께 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번 회의가 동북아 우호 협력의 굳건한 디딤돌이자, 상생발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로컬
    • 충청
    2019-08-22
  • 충청남도, 일본어 청산... 일본용어 우리말로 순화
      충청남도가 농업 속 일본용어를 비롯해 한자·은어·속어 등 잘못된 용어를 바로잡는다.   18일 충청남도에 따르면 도는 오랫동안 사용해 온 일본식 표현과 한자 농업용어 등을 순우리말로 순화해 사용한다고 밝혔다.   특히 순화된 표현을 청년농부와 귀촌·귀농 농업인, 관련 단체, 도민 등에게 사용할 것을 권장키로 했다.   충청남도가 일상 농업에서 쓰이는 일본어 등을 청산에 나선 이유는 일상적으로 쓰이는 용어가 은연중에 국민의 사고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일제 강점기 일본이 한국어 말살정책을 쓴 것도 이런 이유가 내재해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재 농업에서 쓰이는 대부분 일본 용어는 일제 강점기를 거치면서 행정관청 및 농업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대표적으로 쌀 품종인 히토메보리, 아끼바레, 고시히카리 등이 우리 농업 현장에서 흔히 쓰인다.   농수산물 시장에서도 둥근 과일이나 채소의 크기를 말할 때 ‘다마’라는 말을 쓰고, 출하용 상자에 든 농산물을 칭할 때 ‘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이밖에 ‘다마네기’(양파), ‘낑깡’(동귤), ‘다대기’(양념), ‘오뎅’(어묵), ‘사시미’(회), ‘닭도리탕’(닭볶음탕), ‘다꽝’(단무지) 등이 있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일본어에서 유래된 말은 일제 강점기 역사와 맥을 같이하며 고착된 경우가 많다”며 “오랫동안 사용하면서 관행으로 굳어진 이유가 크다”고 지적했다.   농업인들이 알아듣기 어려운 행정용어 등에 대해서도 순우리말로 순화할 예정이다.   도는 농업기반분야 28개, 농작물 분야 28개, 재배기술 40개, 축산분야 13개 등 109개를 우선적으로 순화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일본식표기, 한자어 등 어려운 농업용어를 사용하면 농산업 자체가 어려운 산업으로 인식할 수 있다”며 “도민이 쉽게 배우고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 우리말 용어로 순화 사용하고, 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로컬
    • 충청
    2019-08-18
  • 전라북도교육청, 도내 학부모 대상으로 진학상담 실시
    전라북도교육청이 2020학년도 대학 수시 모집을 앞두고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학상담을 실시한다.   17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진학상담은 전주시(8월 30일~9월 6일), 김제, 군산, 정읍, 익산, 남원시(8월 31일~9월 1일) 등 지역별로 운영한다.   상담 희망자는 방문접수 또는 지역 내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와 김제시는 당일접수가 가능하다.   전라북도 교육청 관계자는 “상담을 희망하는 학생은 6월 모의평가, 생활기록부 등 개인성적표를 지참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잘 파악해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지원 전략을 세워 남은 기간 수시, 정시 대비를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0학년도 수능은 오는 11월 14일 실시된다.  
    • 로컬
    • 호남
    2019-08-17

피플 검색결과

  • 용인시, 예스병원과 취약계층 무상 의료서비스 협약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20일 죽전동 예스병원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에 영양주사나 긴급한 수술 등 의료서비스를 무상 지원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생계가 어려워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이웃들이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예스병원은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저소득 홀몸어르신에게 영양주사를 놓거나 무릎, 허리, 목 등 긴급한 수술을 무상으로 제공키로 했다.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수술비와 입원비, 치료비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길용 예스병원 대표원장은 “치료를 미루다 병세가 더 악화돼 병원을 찾는 안타까운 이웃들이 많다”라며 “수술비가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권 수지구청장은 “이웃에 대한 배려와 관심으로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 피플
    2020-05-21
  • 화성시, 지역 농가 돕기 캠페인 전개
      화성시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지역 내 기업 등이 학교 급식 계약재배 농가 및 우수로컬푸드 생산농가들을 위해 농산물 꾸러미를 판매했다.   화성시와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는 최근 22개 농가로부터 31t 계약재배물량을 전량 매입, 특판 활동을 벌여 이달 1억 2천400여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지역 우수농산물 6~10종으로 구성된 프라이박스는 시중보다 50~60% 저렴하게 구성돼 판매됐다.   시청 직원과 구내식당,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화성동탄경찰서 등 지역 내 기업체와 수원 10전투비행단도 동참했다.   삼성전자 기흥사업소에서는 사과즙과 포도즙 등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 6만여 개를 구매해 힘을 보탰다.   또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성지사, 화성시 자원봉사센터와 손잡고 지역 내 기업과 시민들의 성금으로 우수 농산물을 담은 ‘행복꾸러미’ 후원 사업도 벌였다.   서철모 시장은 “많은 분들이 로컬푸드 및 학교급식 농가들의 어려운 상황에 공감하고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주셔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다양한 판로 개발로 농가 돕기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피플
    2020-05-01
  • 평택도시공사, 재난기본소득 기부 동참
      평택도시공사 임직원들이 재난기본소득 기부에 동참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지난 29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재난기본소득 기부 캠페인을 개최, 김재수 사장을 비롯한 임원 및 간부급 직원들이 기부에 동참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재난기본소득 기부에 직원들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게시 등을 통한 캠페인 활동도 전개했다. 평택도시공사 김재수 사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5-01
  • 광명 하안4동, 마스크 2천장 초중학교 전달
    하안4동 행정복지센터가 2일 ‘하안4랑 행복마스크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마스크 2천 장을 제작, 지역 내 초중학교에 전달했다.이번 마스크는 지난 3월부터 하안4동 주민자치위원회, 지역사회복장협의체, 행복마을지기 및 자원봉사자 등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제작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연서초, 하일초, 하안중학교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유연홍 하안4동장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는데 협조해준 주민과 학교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4-02
  • 이천 의용소방대, 소방서 등 소독 지원
    이천소방서 의용소방대가 2일 코로나 감염병 확산방지 및 예방적 조치를 위해 소방청사 및 지역 방역활동 지원과 마스크를 기부했다.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소방공무원의 감염을 예방하고 출동 후 안전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남왕우 의용소방대장은 “고생하는 소방공무원이 건강해야 출동 나가서 힘을 내지 않겠냐”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승현 서장은 “경기불황에도 마스크를 기부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불안한 시점에 감염 예방을 위해 청사방역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의용소방대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4-02
  •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소상공인 위해 1천800만원 기부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2일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후원금 1천8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코로나19로 중소기업들도 어려움이 많을 텐데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고자 다시 한번 기부를 해주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임원진에게 감사를 드리며, 감사한 분들 잊지 않고 더불어 상생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중해야 할 때인 만큼 남양주시에서 전 시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하는 데에 적극 동참하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4-02
  • 정동근 삼육대 은퇴교수, 장학금 5천만원 기부
    정동근 삼육대 생활체육학과 은퇴교수가 2일 삼육대를 찾아 장학금 5천만원을 쾌척했다.정 교수는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기금이 우선적으로 사용되고,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가는 데 지원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일목 총장은 “은퇴 후에도 학교를 직접 찾아 큰 헌신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학과가 발전하고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도록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정 교수는 1982년 삼육대 병설 농업전문대학 전임강사로 임용돼 교편을 잡기 시작했다.   이후 1997년 삼육대 생활체육학과가 설립되면서 교수로 자리를 옮겨 학과발전의 기틀을 다졌다.정 교수는 2017년 2월 은퇴할 때까지 총 35년간 재직하며, 학과장, 보건복지대학장, 대학원 스포츠과학과장, 체육관장 등을 역임했다.
    • 피플
    2020-04-02
  •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양진철 청장 취임
      27일 양진철 전 부천 부시장이 황해경제자유구역청 제6대 청장으로 취임했다.   양 신임청장은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 경기도 정책기획심의관, 복지건강국장, 문화체육관광국장, 경기도의회 사무처장, 용인시부시장, 부천시 부시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1962년생으로 건국대를 졸업하고 미국 오리건(OREGON)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정책관리학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양 청장은 탁월한 업무능력과 따뜻한 리더십의 행정전문가로 평가 받고 있다.   양진철 신임청장은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난해에만 6개 기업과 1억 8천500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는 등 전임 청장님과 직원들의 쉼 없는 노력 덕분에 개청 이래 최대 실적을 거뒀다”며 “국내외 기업의 비즈니스 협력거점 조성, 외국인 투자유치 총 1억불 달성을 위해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자”고 밝혔다.
    • 피플
    2020-02-27
  • 의왕소방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식 가져
    의왕소방서는 지난 3일 새내기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식을 가졌다.이번에 임용된 12명의 신규대원은 경기도 소방학교에서 15주 동안 화재와 구조ㆍ구급 등 소방공무원으로서 강도 높은 훈련을 받고 의왕소방서에 첫 배명을 받게 됐다.이들은 각각 재난예방과와 119안전센터, 구조ㆍ구급대에 배치돼 다양한 재난 현장에서 의왕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홍장표 서장은 “현장에서 국민을 위해 땀 흘리고 헌신한 수많은 선배의 발자취를 따라 초심을 잃지 않고 자랑스러운 소방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피플
    2020-01-05
  • 평택 안일중학교, 사랑의 김장김치 전달
      평택시 안중읍 안일중학교 학생 40여명이 지난 17일 홀몸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김장김치는 안일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지역 내 홀몸어르신 20가구에 직접 전달됐다.   안일중학교는 매년 홀몸노인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손주 같은 아이들이 매번 이렇게 찾아주니 기뻐서 눈물이 난다”며 학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안일중학교 한 학생은 “서툴지만 어르신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담근 김치”라며 “어르신들께서 저희의 김장김치를 받으시고 좋아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고 말했다.   조성계 안중읍장은 “학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 내 홀몸어르신을 위해 힘써준 안일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서로가 서로를 돕는 더불어 함께 사는 안중읍을 위해 읍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피플
    2019-12-19

의정 검색결과

  • 안성시의회, 발달장애인 정책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는 의회 소통회의실에서 ‘안성시 발달장애인 정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2월 안성시 지역 내 발달장애인 지원 기관 및 단체들이 발달장애인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구성된 안성시 발달장애인 공유네트워크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안성시 발달장애인 공유네트워크에서는 장애인 초등 특수학교 설치,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신규설치, 공동생활가정 개인운영시설 운영비 및 인건비 현실화 등 11건의 정책을 제안했다.   신원주 의장은 "안성시의 발달 장애인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을 통해 시급한 것부터 해결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12월 황진택·박상순·송미찬 의원이 발의한 발달장애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안성시 발달장애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 의정
    • 안성시의회
    2020-07-19
  • 평택시의회,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 활동 돌입
    평택시의회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는 지난 28일 남부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코로나19시대, 지역문화생존방안을 주제로 한 특강을 시작으로 연구단체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특강에는 평택시의회 권영화 의장, 김동숙, 정일구, 김승겸, 김영주, 이관우 의원,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연구회원, 지역 문화예술 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특강에 나선 류재현 문화기획자 및 축제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드라이브 스루와 거리두기가 가능한 피크닉장소의 접목,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콘텐츠개발, 예측 가능한 예약제를 활용한 통제 가능한 안심서비스 제공 등 코로나19 상황 돌파를 위한 서비스를 지역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동숙 대표의원은 “평택문화예술정책 연구회는 시의회 차원의 최초 문화예술연구단체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바람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기적으로 의미가 크다”며 “평택시가 시민들이 사랑하는 문화예술 도시가 되도록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의정
    • 평택시의회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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