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4-07(화)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19.07.25 17:0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광주FC가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수 최호주(27)를 영입했다.

 

최호주는 포항스틸러스, 안산그리너스 등에서 활약한 프로 5년 차로 186cm·78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위치선정과 포스트플레이, 침투력이 강점인 최전방 공격수다.

 

빠른 스피드와 드리블로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다.

U-19, U-23 대표팀 훈련에 참여했던 그는 2014년 모교인 단국대를 전국체전 우승과 왕중왕전 준우승으로 이끌었다.

당시 슈틸리케 감독이 이끌었던 성인대표팀 아시안컵 대비 전지훈련에도 참여했다.

 

대학 무대를 평정하고 2015년 포항에 입단한 그는 곧바로 용인시청으로 임대를 떠났고, 이듬해 코치로 부임한 박진섭 광주 감독과 인연을 맺고 포항에서 13경기를 소화했다. 

 

이후 강릉시청을 거쳐 지난 시즌 안산에 합류했으며 37경기 8골 2도움을 기록했다.

박진섭 감독은 “최호주는 위치선정, 연계플레이뿐 아니라 전방에서 왕성한 움직임과 성실함을 보여주는 공격수”라며 “광주의 전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호주는 “광주는 1위 팀 다운 끈끈한 조직력과 투지를 가진 팀”이라며 “시즌 중반에 합류한 만큼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는 데 집중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승격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ST 뉴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광주 FC, 최전방 공격수 최호주 영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