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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7.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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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도심 정원형 명품 수목원 조성을 위해 추진한 한라수목원 구역확장 3년차 사업 및 보완 조성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제주도는 탐방객 증가와 도심지화 등 환경변화에 따라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 80억 원을 투입해 수목원 인근 토지를 매입하고 있다.

올해 매수한 9필지·3만3천974㎡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6필지·12만5천824㎡를 매수 완료해 수목원 면적이 기존 21.6ha에서 34.2ha로 늘어났다.

매수한 토지는 대내외 여건 및 탐방객 수요변화를 반영한 활용방안으로 우선 수립하고, 확장사업이 종료하는 2022년부터는 제주식물자원 체험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한편, 한라수목원은 예산 3억 원을 들여 교목원과 약식용원 등 전시원 유휴공간을 활용해 명품 야생화원을 조성하고, 광이오름 정상지역 나무식재와 노후안내판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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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수목원, 구역확장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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