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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06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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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가 올해 하반기 공식 출범한다.
 
6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현재 여성가족부, 한국스카우트연맹,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와 사무국 구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송하진 도지사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에서 열린 북미 세계잼버리 폐영식에서 차기 개최지 자격으로 세계잼버리 대회기를 인수하는 등 새만금세계잼버리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
 
조직위는 여가부·한국스카우트연맹·전라북도 관계자를 비롯해 각계 인사 등 100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오는 9월 중 위원 인선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새만금 대회 홍보 및 준비 등 본격적인 활동은 내년 초부터 이뤄질 것이라는 게 전라북도의 설명이다.
 
조직위 활동을 뒷받침할 사무국은 전라북도·여가부·한국스카우트연맹과 함께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부안군 등 범정부 체제로 구성된다.
 
행안부는 전라북도 등 관계기관과 사무국에 파견될 각 부처 공무원에 대한 정원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스카우트 활동가뿐 아니라 각계각층 저명한 인사들이 위원으로 선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올해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년 8월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는 세계잼버리대회는 168개국 5만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대회로, 6조7천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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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올해 하반기 세계잼버리대회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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