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16(목)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기사입력 : 2019.08.08 21:2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충북의 한 중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성관계를 했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8일 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미혼인 A교사가 지난 6월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남학생과 성관계를 맺었다.
 
해당 교육지원청은 A교사를 중징계해달라고 도교육청에 요구했고, A교사는 해당 교육지원청의 분리조치에 따라 현재 학교에 출근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교육청은 "성 관련 범죄와 비위에 대해 일벌백계하고 교직원에 대한 품위 유지 교육도 지속적으로 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이달 중 징계위원회를 열어 A교사의 징계 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성관계 대상이 13세 미만일 경우 형법상 미성년자의제 강간죄를 적용할 수 있지만, 이 사안은 해당하지 않는다"며 "강압 등에 의한 성관계도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도교육청은 지난달 말 징계위원회를 열어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제천의 한 고등학교 교사 B씨를 파면했고, B씨는 지난 6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전체댓글 0

  • 0918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충북 여교사 중학생 男제자와 성관계...경찰 무혐의 처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