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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8.1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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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봄이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16일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엔터테인먼트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인 비방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디네이션은 "지난 2월 공식 팬카페, SNS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명예 훼손,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대응을 알린 바 있다"며 "공지 이후 법무팀과 함께 검토를 마친 뒤 악성 댓글을 단 누리꾼에 대해 명예 훼손 등의 혐의로 이미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지난 13일 15명에 대해 추가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일체의 선처 없는 강력 대응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악성 댓글과 관련된 고소 절차를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박봄 측은 "앞으로도 박봄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계속해서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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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악플러 15명 추가 고소... 강력 대응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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