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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3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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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과천축제’가 나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29일 중앙로에서 폐막행사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올해 과천축제는 ‘우리, 다시’라는 슬로건 아래, ‘거리예술의 향연’을 주제로 과천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을 비롯한 과천 도심 곳곳에서 진행됐으며 총 13만2천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았다
 
폐막행사는 29일 오후 5시부터 교통이 통제된 중앙로 도로 위에서 펼쳐졌다.
 
또, 과천 나무꾼놀이와 컬러풀 몸플, 여우와 두루미, 미8군 군악대 연주, 꽃과 여인, 길 등 길을 따라 이동하면서 무대가 전개되는 이동형 공연들이 주를 이뤘다.
 
관객들은 공연단을 따라 함께 이동하면서 공연을 즐기며 도심 속에서의 거리예술이 주는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느꼈다.
 
이번 축제에는 국내공연팀은 물론, 프랑스와 영국, 스페인, 아일랜드, 싱가포르, 캐나다 등 10개국이 참여한 38개의 거리공연 작품이 선보였다.
 
세계 여러 나라의 대표 공연팀이 대거 참여했다는 점에서 아시아 거리예술축제를 선도해 온 과천축제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시민의 역할을 공연 기획과 운영뿐만 아니라 공연의 주인공으로까지 확대해 지역축제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자리가 됐다.
 
이밖에 프랑스를 대표하는 거리극 단체 컴퍼니 아도크가 국내 원로 배우, 청년 배우와 함께 한 공연 ‘아름다움 탈출’과 ‘비상’은 관객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올해 과천축제는 시민이 공연의 주인공으로, 관객으로, 자원봉사자로 다양한 역할을 해낸 시민 참여형 축제였다”며 “세계적인 거리예술축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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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과천축제, 중앙로에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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