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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12.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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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X 새마을호 세종역 신설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세종시 등에 따르면 지난 19일 이낙연 총리 기자간담회에서 세종역 신설안이 검토됐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검토 중인 2가지 안은 기존 추진하던 'KTX 세종역'과는 별도로 정부청사-경부선을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청사에서 출발한 열차(지상철 또는 전철)가 조치원과 신탄진을 잇는 경부선에 접목하면 세종과 서울구간을 1시간 30분대에 돌파할 수 있다.
 
운행방식은 추후 어떤 열차를 이용하느냐에 따라 세종과 서울 구간은 KTX급에 준하는 시간대로 이용이 가능하다.
 
실제 정부세종청사에서 오송역을 이용할 경우 1시간 10~20분(세종~오송 20분, 오송~서울 50분)이 소요된다.
 
현재 세종역의 위치는 미정이다.
 
조치원역과 내판역, 부강역 등이 예상되고 있다.
 
정부세종청사를 기준으로 연동면 내판역까지는 8㎞, 부강역은 9㎞, 조치원역까지는 17㎞다.
 
해당 철도건설에 필요한 비용은 1㎞당 1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이춘희 시장은 "세종시의 현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총리께서 해당 안을 검토해 보자는 언급을 한 것은 맞다"며 "세종시 또한 2가지 방안 중 하나라도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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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ITX 새마을호 세종역 신설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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