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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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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도내 어업인들이 사고·질병 등으로 인해 어업 공백이 발생하더라도 생업인 어업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어업도우미 지원사업’ 신청을 연중 받는다.
 
22일 경기도에 따르면 어업도우미 지원사업은 어업활동이 어려운 어업인에게 대체인력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1주일 이상 진단을 받아 요양을 필요로 하거나 3일 이상 입원한 어업인, 임신부 및 출산 후 3개월이 자나지 않은 어업인, 최근 3년 이내 암, 심장질환(고혈압 제외), 뇌혈관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등 4대 중증질환 진단을 받은 어업인이다.
 
인건비 지원 금액은 일당 10만 원 기준으로 8만 원(어가부담 2만 원)이며, 가구당 연간 30일 이내로 지원한다.
임산부와 4대 중증질환자는 연간 60일 이내로 지원한다.
 
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2019년 3명의 어업인에게 어업도우미 100일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 예산을 두 배로 증액했다.
 
어업도우미 신청 희망자는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수산기술센터(8008-8363)로 문의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어업도우미 이용신청서, 어업 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필요서류를 준비해 접수(방문, 전화, 팩스)하면 된다.
 
강병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어업도우미 지원 사업이 사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업인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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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업도우미 지원사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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