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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2.2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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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에 따라 27일과 28일 모든 영업장에 손소독제와 예방 안내 홍보문을 전달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최근 손소독제 등 방역 물품 가격이 오르고 직접 구입이 어려워지면서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영업장의 경우 매출 감소 악재뿐 아니라 감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전 직원이 지역 내 7천여개 영업장을 구역별로 직접 방문해 손소독제와 예방 안내문을 배부하고 안내수칙을 상세히 설명했다.

 

의왕시는 현재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은 지역이지만 최근 감염병 위기경보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등 상황이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인 방역대책에 나서고 있다.

 

김상돈 시장은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지역경제가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감병염 확산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국가적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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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7천개 영업장에 손소독제와 예방안내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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