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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01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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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등 경기북부 지방도 4곳의 도로 확포장 공사 실시설계를 추진한다.

 

대상 구간은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남양주),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360호선 월롱~광탄 도로 확포장공사(파주),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 확포장공사(포천) 등 4개 사업이다.

 

지방도 383호선 진건~오남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천46억 원을 투입, 남양주 진건읍 신월리에서 오남읍 오남리까지 총 4.95㎞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해당 도로는 주거지역과 산업단지 등을 통과하는 구간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주민 교통 불편 해소는 물론, 운행거리 감소로 기업 물류비용 절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지방도 359호선 갈현~축현 도로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547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탄현면 갈현리에서 축현리까지 총 4.5㎞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파주 LCD 산업단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도로확장에 따른 지·정체 현상을 대폭 해소해 주변지역 간 물류소통 및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한다.

 

지방도 360호선 월롱~광탄 확포장공사는 총 사업비 1천65억 원을 투입해 파주시 월롱면 위전리에서 광탄면 방축리까지 총 4.6㎞를 2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특히 자유로, 국도1호선, 국지도78호선, 국지도56호선을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노선으로, 통일동산진입로와 360호선(금촌~월롱) 구간과의 연계성을 강화해 교통 불편을 해소한다.

 

지방도 368호선 신평~심곡 도로 확포장공사는 포천시 신북면 심곡리에서 신북면 신평리까지 총 2.86㎞를 4차로로 확포장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 419억 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인근 공장과 주거지, 군부대가 산재돼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은 구간이었다.

 

이에 따라 통행안전 확보는 물론, 구리~포천 고속도로와의 접근성 향상으로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된다.

 

이운주 경기도건설본부 북부도로과장은 “실시설계를 추진하는 지방도 4개 노선의 확·포장 공사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증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내년 초까지 설계를 마친 후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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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지방도 4곳 확포장 공사 실시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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