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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1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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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예비비와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해 음압형 이송장비 등 감염방지물품 구입을 적극 지원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예비비 지원을 통해 감염병 환자 이송에 필요한 음압형 이송장비 32대를 구입, 이 가운데 10대를 소방관서에 우선 보급했다.
 
나머지 22대도 다음주 중 보급된다.
 
13일 도에 따르면 음압형 이송장비는 환자를 이송할 때 감염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도록 하는 장비다.
 
경기도는 35개 소방서에 42대의 음압형 이송장비를 갖추게 됐다.
 
도는 음압형 이송장비 도입을 위해 예비비 2억5천344만 원을 긴급 지원했다.
 
본부는 33대 추가 도입을 위해 이번 1차 추경예산안에 예산 편성을 요청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는 재난관리기금 5억3천800여만 원을 들여 소방대원의 2차 감염방지에 필수적인 마스크 14만4천장과 멸균시트 1천320박스 등 방역물품 구매도 지원했다.
 
경기도도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경기도가 예산을 긴급 투입하며 소방재난본부에 코로나19 장비와 물품을 지원한 것은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고 구급대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소방대원의 2차 감염을 철저히 막아 코로나19 대응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19와 관련한 경기도 119구급 이송 건수는 50여 일 동안 1만 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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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음압형 이송장비 지원 등 코로나 2차 감염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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