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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0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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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대 대전역세권개벌에 대기업을 포함한 수 십개의 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혔다.


20일 대전시에 따르면 최근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참여의향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기업과 건설사, 금융사 등 모두 55개 기업이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공모를 주관하는 한국철도가 역세권개발사업을 하면서 사업참여의향서를 제출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3월 사업자 공모를 시작한 이후 불과 보름 만에 50곳 넘는 기업들이 사업참여의향서를 냈다는 점을 고려하면 웬만한 업체들은 다 왔다고 봐야 한다"며 "현 시점에선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여겨진다"고 말했다.

사업부지는 3만2천113㎡에서 2만8천757㎡로 줄여 사업성을 높였다.

 

상업복합부지 70% 이하까지 매각 제안 가능한 '매각+임대 혼용'으로 사업방식도 바꿨다.

 

민간사업자에게 상생기금, 지역인재 채용 등 한국철도·대전시·동구·중구·상인회가 마련한 상생협력 이행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지역업체 참여방안 반영, 문화시설 설치 등 사업 공공성 확보를 위한 안전장치도 걸어뒀다.

올해 하반기 혁신도시 입지 선정과 혁신도시 지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3년 혁신도시 조성을 위한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혁신도시 이슈와 더불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하면서 대전역세권 사업 여건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지역 최대 현안이자 숙원인 대전역세권 개발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도록 한국철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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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개발에 대기업 등 55개 기업 참여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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