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05(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0.04.20 04:08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대구시가 20일부터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

채홍호 행정부시장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최근 11일 간 추가 확진자수가 한 자릿수에 머무르는 등 점차 방역환경이 안정화됨에 따라 시민의 알권리 보장과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해 확진자 동선을 재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20일부터 대구시와 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진자의 이동경로, 이동수단, 방역조치사항 등을 공개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진료의료기관의 경우 확진환자의 증상 및 마스크 착용여부(폐쇄회로TV 확인), 체류시간, 노출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개여부를 결정한다.

동선 공개 주체가 되는 확진자 주소지 소재 구·군이 방역조치 결과를 포함한 확진자 전체 동선을 공개한다.

구·군 경계를 넘을 경우 해당 구·군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 대구시는 확진자의 전체 동선을 종합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그동안 코로나19가 신천지 교인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해 확진자에 대한 동선 공개가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채홍호 부시장은 “대구시와 구·군은 확진자 정보를 시민에게 신속·정확히 공개할 수 있도록 역학조사 기능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조체제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5475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대구시, 코로나 신규 확진자 동선 공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