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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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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지역 주요 숙원사업인 전철7호선 옥정~포천선 연장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26일 경기도와 양주시 등에 따르면 홍지선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등 양주시, 포천시, LH, 용역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정~포천선 광역철도 타당성 평가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 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번 용역은 대안 선정과 기술적 검토, 교통수요 예측, 환경적 영향 등을 면밀히 확인하고 전문가 자문, 양주시와 포천시, LH 등 관계기관 의견 수렴, 주민공청회 및 설명회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키로 했다.

 

특히 구체적인 교통현황 분석과 관련계획 조사, 비용 산출, 경제성과 사업추진 타당성 검토 등을 통해 세부적인 노선과 역사 위치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옥정~포천선은 총연장 17.45㎞로 도봉산~옥정 연결사업 종점에서 옥정신도시를 통과해 포천까지 연장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1월 국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으며 11월 총사업비 1조1천762억 원으로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받았다.

 

양주시 구간은 지하터널로 건설되고 포천시 구간은 지하터널과 선상구조물로 건설한다.

역사는 양주시 1곳, 포천시 3곳 등 4곳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철7호선 옥정~포천 연장사업이 2기 신도시와 각종 규제로 중첩된 경기북부지역 교통여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 포천시와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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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옥정~포천선 용역 착수 보고회 등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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