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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3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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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는 지난 29일 ‘재단법인 화성FC 설립 타당성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2025년까지 30억 원을 투입해 우수선수 확보, 육성으로 프로리그에 진출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에서 내년 1월 재단설립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화성FC는 지난해 FA컵 4강 1차전에서 K1리그 최강팀인 수원삼성을 꺾고 K3리그에서도 5년 만에 챔피언을 탈환한 바 있다.

 

시는 기존 17억 원에 연간 13여억 원을 추가 투입해 선수단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사무국 확대와 우수선수 확보를 위한 선수단 연봉 인상, 유소년 축구교실 및 산하 유스팀 육성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화성시는 취미반부터 선수반까지 전문적인 축구교실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생활스포츠 저변확대와 장기적으로 유소년 축구 유망주 발굴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철모 시장은 “지난해 골리앗과 다윗의 대결로 불렸던 FA컵에서 시민들에게 감동을 안겼던 화성FC가 대한민국 축구발전에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명문구단으로 성장할 것”이라며 “재단 설립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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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FC, 내년 1월 재단법인 설립... 프로리그 진출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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