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9-23(수)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0.05.06 00:20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용인시가 6일 도서관과 체육시설, 박물관 등 주요 공공시설을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맞춰 순차적으로 개방한다.

 

코로나 감염 감소로 시민들이 정상 생활로 안전하게 복귀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먼저 확진환자 발생으로 전면 휴관 조치했던 공공시설 가운데 수영장‧게이트볼장 등 실내 체육시설 79곳과 박물관‧미술관 20곳, 공공도서관 17곳을 개방한다.

 

단, 손 소독은 물론 체온을 측정과 인적사항을 파악할 수 있도록 명부를 작성해야 한다.

 

각 시설은 시간대별로 이용자를 분산하기 위해 홈페이지 등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취약계층 이용시설인 노인복지관, 어린이집, 장애인복지관은 정부 지침이 나오는 대로 개관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19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든 상황을 반영해 6일부터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을 축소하고 6월1일부터 건강진단서 발급 등 중단했던 보건소 업무를 재개할 방침이다.

 

35개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도 운영을 재개하는데 처인‧기흥구는 오는 25일, 수지구는 6월 1일부터 개관한다.

 

백 시장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공공시설을 문을 열지만 방심은 금물”이라며 “시민 여러분이 지금까지 잘 지켜주신 것처럼 생활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536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용인시, 도서관 등 주요 공공시설 개방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