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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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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가 15일 도시계획위원회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오는 28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사업시행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심의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조례에서 규정한 도시계획위원회 의견 청취 범위를 확대키로 했다.

 

재심의 결정된 안건에 대해 사업부서에서 요청할 경우 관계자가 위원회에 참석해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위원회 심의의 공정성 확보 차원에서 현재까지 제한적으로 사업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던 것을 완화한다.

 

용인시는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위원회 상정 심의 안건을 앞으로는 위원회 개최 3일 전 시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했다.

 

시민들 사이에 이해가 엇갈릴 수 있는 사안이 적지 않은 만큼 안건을 사전에 공개해 심의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투명한 도시계획위원회 운영을 위해 심의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며

“적극적인 소통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도시계획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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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투명성 제고 등 개선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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