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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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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내 경기지역화폐 추가할인 점포를 대상으로 수수료를 지원한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지원사업은 도내 소상공인들의 지역화폐 이용 수수료 부담을 덜고, 할인율 확대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역화폐 사용률을 높여 골목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화폐 사용 시 5%~10%의 추가 할인율을 적용하는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점포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으로 최대 4만3천여 곳이 지원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지원 방식은 해당 점포들에게 카드형 지역화폐로 결제 시 발생하는 수수료에 대해 경기도가 전액을 지원한다.


현재 지역화폐 결제 시 결제금액의 0.7% 가량의 수수료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총 10억5천만 원 규모의 사업예산을 2020년도 1차 추경을 통해 편성했다.


도내 상인연합회 등의 협조를 통해 참여를 희망하는 점포에 대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 시행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장석 소상공인과장은 “경제의 모세혈관인 골목상권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경기지역화폐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상승을 이끌고 건전한 거래문화를 정착시켜 골목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지역화폐팀(303-1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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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역화폐 수수료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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