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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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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에서 발생하는 고질적인 악취문제가 해결됐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 민원 해소와 환경오염 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2일 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오성면 길음리 한 농장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소음 문제로 인근 주민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었다.

 

해당 농장은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업체로 잦은 민원의 대상이었다.

 

평택시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 시·도의원, 업주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적극 나섰다.

 

농장 업주는 지속되는 민원과 평택시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개 사육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를 자진 포기했다.

 

지역 주민 A씨는 “평택시장과 담당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과 아울러 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지역은 수많은 시민이 힐링차 왕래하는 지역으로 그동안 악취와 소음, 환경 피해가 컸었는데 지금은 정말 살 것 같다”며 “앞으로 농장과 함께 상생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경영악화로 어려운 상황에도 주민들의 뜻을 수용, 통큰 결정을 해준 업체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축산경영 등과 관련해 시에서 할 수 있는 행정적 지원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농장은 전 소유자가 운영하면서 2018년 12월부터 2019년 2월까지 수개월동안 폐기물 무단 투기 및 하천 오염행위 등으로 적발돼 행정처분과 처벌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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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오성면 농장 악취 등 환경오염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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