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10-17(토)
댓글 0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트위터
기사입력 : 2020.06.22 07:42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평택시가 2023년까지 한강~평택호 구간 자전거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20일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의회, 오산시의회가 공동 주최한 ‘오산천에서 평택호까지 자전거도로 연결 기원 행사’에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곽상욱 오산시장과 권영화 평택시의장, 장인수 오산시의장, 홍기원 국회의원, 안민석 국회의원 및 평택․오산시의원, 도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산종합운동장을 출발, 오산천과 안성천을 따라 평택호까지 30㎞를 달리며 자전거도로 재정비를 위한 하천과 도로 상태 등을 점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오산천부터 평택호까지 자전거도로 구간은 대부분 자전거도로가 조성됐거나 사업 추진 중이지만, 안성천 수계의 현덕면 마안산 주변 1.36㎞는 단절돼 있다.

 

이에 따라 평택시는 서울지방국토관리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단절 구간의 하천 수변 및 섶길을 활용, 2023년까지 자전거도로를 개설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한강부터 평택호까지 수려한 자연 환경을 품은 명품 자전거도로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호에서 한강까지 자전거길 100㎞가 연결되면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와 평택의 아름다운 하천 풍경이 상승효과를 일으켜 평택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그

BEST 뉴스

전체댓글 0

  • 16493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평택시, 2023년까지 한강~평택호 자전거도로 개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