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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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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2020년 농업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재개한다.

 
7일 시에 따르면 농업강사 양성과정은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실시해 현장에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농업기술 확산의 주역으로 활동할 품목농업인을 전문강사로 양성하는 과정이다.
 
이번 교육은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일정이 미뤄져 오는 9월 28일까지 총 18회에 걸쳐 실시한다.
 
교육 참여자는 낙농, 딸기, 화훼, 장류가공, 도시농업, 농촌관광 등 지역특화작을 반영한 총 24명의 품목 전문농업인으로 구성, 강의기법 향상 특화교육을 통해 농업인 교육 협력 대상자로 육성한다.
 
또한, 도농복합시라는 여건에 맞춰 유아, 청소년, 여성, 도시민, 귀농인 등 다양한 교육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의 강의기법과 역량향상을 위한 퍼실리테이터 실습과정 등으로 농업 전문 강의력을 배양한다.
 
교육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한 농업인은 향후 농업분야 교육 추진 시 현장강사로 활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수료한 전문농업인들은 농업인 교육장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할 협력자로서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 기간 동안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청사방역과 교육생의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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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농업강사 양성과정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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