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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1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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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이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하우스 콘서트 더 에이치 콘서트(The H Concert)를 오는 27일부터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화성시(Hwaseong)만의 하우스(House) 콘서트라는 콘셉트로 기획돼 7월 공연을 첫 시작으로 동탄, 향남, 송산, 안녕 등 경기도 문화의 날 주간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진행되는 공연이다.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공연을 진행하며, 관람객들은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등 방역 지침 준수 하에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더 에이치 콘서트의 7월 공연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화성시 지역 내 민간이 운영하는 한옥, 카페, 미술관 등에서 20~30명의 소규모 단위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공연장 내 공연 관람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공연 장소로 선정했다.

 

7월 공연에는 김창기 밴드, 비올리스트 라세원, 아트컴퍼니 달문, 윱 반 라인 트리오, 다움 트리오 등 수준급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한다.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는 더 에이치 콘서트는 소다미술관, 카페 ‘지안커피’, 카페 ‘반월’, 카페 ‘더 포레’ 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화성시문화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사회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 코로나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지침을 준수해 소규모 야외콘서트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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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문화재단, 하우스 콘서트 ‘더 에이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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