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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3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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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하고 9개 안건을 처리한 뒤 후반기 첫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처리한 안건은 한미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주시 문화시설 등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을 비롯한 조례안 9건이다.

 

셔틀버스 운영 조례안은 양주시 문화시설 등에 대한 활용, 시 주관 축제 활성화, 효행사업 촉진을 위한 셔틀버스의 운영 방법과 노선 편성, 이용 대상자의 범위 등이 담겼다.

 

양주시의회가 셔틀버스 도입에 나선 것은 그동안 비교적 넓은 행정구역에 문화·체육·보건 시설들이 산재해 있는 양주의 특성을 감안한 것.
 
한미령 의원은 "셔틀버스 운영은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시 대표축제를 활성화를 하는데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효행장려 사업의 일환으로도 셔틀버스 운영을 적극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양주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양주시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재난이 발생할 경우 청년기본소득 지급조건을 일부 완화하거나 재난관리기금의 용도를 확대함으로써 기본소득의 지급방식이나 재난기금의 운용을 탄력적으로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양주시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관리기금을 탄력적으로 운용함으로써 청년들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하고, 적극적인 재난관리 및 예방 행정을 펼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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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의회, 후반기 첫 임시회 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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