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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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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을 지원하고 공공시설 등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예비비 29억 원을 긴급 편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원삼‧백암면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국가 지원을 받을 수 있지만 복구계획 확정과 지급까지 통상 2~3개월이 소요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하고 공공시설 등을 신속히 복구할 예정이다.
 
시는 29억 원 가운데 13억6천만 원을 재난지원금으로 편성해 주택 침수‧파손, 농경지 침수, 축사‧산림 훼손 피해를 입은 541가구에 우선 지급한다.
 
아울러 공공시설 등의 복구를 위해 장비임차비, 실시설계비 등으로 15억2천500만 원을 편성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수해를 입은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와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을 선지급키로 결정했다”며 “공공시설 등의 복구도 내년 상반기 안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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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수해 주민 지원 예비비 29억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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