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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23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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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가 630억 원을 투입해 시가지 주차난 완전 해소를 노린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골머리를 앓던 시가지 주차난 해소를 위해 630여억원을 투입한다.

 

현재 이천 시가지에 조성된 공영주차장 1천261면과 이번에 1천157면이 추가로 확보되면서 시내 2천418면으로 2배가량 늘어난다.

 

이를 위해 이천공설운동장에 주차전용 건축물을 조성하고 남천공원에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에 3층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건축한다.

 

또 기존 북샛말공영주차장과 창전동 택시쉼터 공영주차장을 증축하거나 철골조립식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해 공영주차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18일 착공한 이천공설운동장 주차전용건축물은 국도비를 포함해 354억 3천800만 원의 예산을 투입, 457면의 주차장을 확보한다.

 

남천공원 지하에 조성되는 남천상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국도비를 포함해 144억 2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220면의 주차장이 확보된다.

 

서희청소년문화센터 부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3층 4단의 주차시설에는 200대의 차량이 추가로 주차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창전동 택시쉼터 부지에 63억 원을 투입해 철골조립식 주차장을 조성, 230면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기존 북샛말공영주차장을 증축해 50면의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한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천시는 차량 의존도가 높은 도시이기 때문에 차량증가에 의한 주차문제는 심각한 민원을 야기했다”며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예산을 투입해 기존 시내권 공영주차장의 2배 정도 주차장을 추가로 확보해 이면도로 불법주차로 인한 차량 통행불편과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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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630억원 투입 주차난 완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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