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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9.3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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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추석 전후 2주를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추석맞이 마을잔치・지역축제・민속놀이 등을 포함해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의 집합과 모임 행사가 금지된다.

 

클럽・유흥주점・방문판매업 등 고위험시설 11종에 대해서도 운영 금지 조치를 이어간다.

 

목욕탕・오락실・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은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등 핵심 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조치도 유지된다.

교회 등 종교시설에선 비대면 예배나 모임만 할 수 있다.

 

시는 구갈레스피아 등 공공체육시설 4곳과 금어리 용인시민체육센터는 오는 10월 5일부터 운영을 재개할 방침이다.

 

시는 또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코로나19 상황반을 포함 18개 반으로 구성된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동안 의료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3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당직기관도 운영한다.

 

백 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나누는 것 역시 시의 몫”이라며 “국도비 포함 총 280억 원 규모의 지원대책을 추진해 사각지대 없이 촘촘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긴급 생계지원사업’을 시행키로 하고 10월 6일부터 TF팀을 구성해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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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추석 방역 강화 조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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